[증권오늘] 미래에셋대우, 청년취업문제 해결 위한 재능기부…KTB네트워크, IPO 주관사 계약 체결
[증권오늘] 미래에셋대우, 청년취업문제 해결 위한 재능기부…KTB네트워크, IPO 주관사 계약 체결
  • 정우교 기자
  • 승인 2021.03.17 1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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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우교 기자)

미래에셋대우, 청년취업문제 해결 위한 재능기부

미래에셋대우는 17일 직무교육 전문 스타트업 '크래커박스'와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강의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능기부는 서울시 소재 22개 대학 4,155명을 대상으로 1인당 75시간의 무료 강의를 제공한다. 
 
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최근 금융권의 취업 트렌드는 공개채용 방식에서 특정 부문별 채용으로 전환되면서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에 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미래에셋대우는 이에 맞춰, ESG 포용 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커리어하이 JOB多한 튜토리얼위크에 후원을 결정하고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증권회사의 직무 중 IB(ECM, DCM, M&A)와 WM의 현직 전문가가 재능기부의 형태로 참여했다. 
 
'튜토리얼위크'는 증권, 은행, 보험, 자산운용 등 25인의 현직 금융권 실무자들이 멘토로 나서 업계 현황과 전망, 커리어 진입에 대한 조언 등을 대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진행하는 행사다. 
 
커리어하이 관계자는 "3월 5일부터 14일까지 열흘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일반적인 직무교육비인 시간당 만원을 고려 했을 때 약 31억원 에 해당하는 사회공헌 효과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신한금융투자, 플레인 콜 ELS 20668호 모집…30억 원 규모

신한금융투자는 오는 19일 오후 1시까지 ELS(주가연계증권) 20668호를 총 3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ELS 20668호는 삼성전자 보통주와 현대자동차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상품이다. 만기평가일 기초자산의 3일 종가의 평균값이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100%보다 크거나 같은 경우 상승률이 가장 낮은 기초자산을 기준으로 150% 참여율로 수익을 지급한다.

반면 하락의 경우 하락률이 큰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0% 미만이면 하락률의 50%만큼 손실이 발생한다. 다만 아무리 하락해도 손실률은 50%로 제한된다. 

위 상품의 최소 청약금액은 100만 원이며, 신한금융투자 영업점 및 온라인 채널(Web, HTS, Mobile)에서 청약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기초자산의 가격에 연계해 투자상품의 수익률이 결정되므로 기초자산이 가격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원금손실(0%~-50%)이 발생할 수 있으며, 표기된 모든 수익률은 세전 수익률이다.

 

KTB네트워크, IPO 주관사 계약 체결

KTB네트워크는 17일 기업공개(IPO)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투자증권이 대표주관사를 맡고 NH투자증권이 공동주관사로 참여한다. 

KTB네트워크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은 지난 2018년 기업공개 추진 당시 공동주관사로 계약이 체결됐던 회사다. 회사에 대한 이해가 충분하고 업계 최고의 역량을 보유한 증권사로 상장업무를 원활히 진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KTB네트워크는 지난 2월 연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 추진을 발표했다. 기업공개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투자재원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KTB네트워크는 KTB투자증권의 100% 자회사로 총 운용자산은 1조 1645억 원이며, 지난해 영업이익은 446억 원, 당기순이익은 358억 원이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 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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