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오늘] 김종인 “안철수, 떼 쓰는 것 같아…고집 부리면 안 돼”
[정치오늘] 김종인 “안철수, 떼 쓰는 것 같아…고집 부리면 안 돼”
  • 정진호 기자
  • 승인 2021.03.17 17: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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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착한 임대인, 서울시가 화끈하게 지원하겠다”
윤여준 “윤석열, 국민의힘 입당 땐 가장 강력한 대선주자”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정진호 기자)

 

박영선 “착한 임대인, 서울시가 화끈하게 지원하겠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7일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착한 임대인을 화끈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시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7일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착한 임대인을 화끈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시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7일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착한 임대인을 화끈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서울 종로구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장 취임 즉시 ‘착한 임대인 지원 조례’를 제정하겠다며 “소상공인의 임대료를 30% 감면해주는 임대인에게 감면액의 절반(15%)을 서울시가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종인 “안철수, 떼 쓰는 것 같아…고집 부리면 안 돼”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7일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떼를 쓰는 것 같은 인상을 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뉴시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7일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떼를 쓰는 것 같은 인상을 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뉴시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7일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떼를 쓰는 것 같은 인상을 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안 후보는) 서울시장 선거가 정권 교체 교두보가 될 수 있으니 단일 후보를 해야 한다는데, 단일 후보를 하려면 자기 고집만 부리면 안 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윤여준 “윤석열, 국민의힘 입당 땐 가장 강력한 대선주자”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17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에 들어가는 게 성사되면 내년 대선에서 당선 확률이 강력한 대선주자가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뉴시스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17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에 들어가는 게 성사되면 내년 대선에서 당선 확률이 강력한 대선주자가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뉴시스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17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에 들어가는 게 성사되면 내년 대선에서 당선 확률이 강력한 대선주자가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윤 전 장관은 이날 국민의힘 초선 공부모임 ‘명불허전 보수다’ 강연자로 나서 “윤 전 총장이 헌법정신, 법치주의, 국민상식을 얘기한 타이밍과 메시지를 보면 정치 감각이 있다. (여권의) 모욕적인 반응에도 일체 반응 없이 짤막한 멘트만 하는 것을 보고, 그 정도 훈련이면 상당하다고 생각했다”며 이 같이 평가했다.

담당업무 : 국회 및 국민의힘 출입합니다.
좌우명 : 인생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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