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오늘]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 산업 맞춤형 융자 유치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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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오늘]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 산업 맞춤형 융자 유치 지원 확대
  • 김병묵 기자
  • 승인 2021.03.17 17: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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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이집트 원전사업 현지 파트너와 협력 본격화
인천항만공사, 인천항 스마트 오토밸리 조성협의체 5차 회의 개최
KOTRA, 18일부터 ‘2021 글로벌 의료기기 수출상담회(GMEP)’ 개최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병묵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 원장 김영준)은 영세 콘텐츠 기업의 경영안정과 혁신 성장 지원을 위해 맞춤형 융자 지원제도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 산업 맞춤형 융자 유치 지원 확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 원장 김영준)은 영세 콘텐츠 기업의 경영안정과 혁신 성장 지원을 위해 맞춤형 융자 지원제도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콘진원에 따르면,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변화한 콘텐츠산업 환경에 대응하고자 금융권과 협력해 비대면과 신기술 융합 콘텐츠 등 지원을 위한 신규 상품을 출시하고 융자 규모를 확대한다. 콘텐츠 정책금융 제도를 통해 ‘디지털 뉴딜’과 ‘콘텐츠산업 3대 혁신전략’의 성공을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콘진원은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과 협력하여 △K콘텐츠혁신성장보증 △콘텐츠IP보증 △문화콘텐츠기업보증 △문화산업완성보증 등 다양한 콘텐츠 기업 맞춤형 보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콘진원과 신보가 함께하는 보증제도는 콘진원이 사업계획을 평가하여 일정등급 이상을 받은 우수 콘텐츠 기업을 신보에 추천하면, 신보는 추천기업을 대상으로 보증심사를 진행하여 보증을 지원하는 구조다.

콘텐츠 기업들은 콘진원의 추천을 통해 보증심사의 문턱을 낮춰 보다 원활하게 자금을 공급받을 수 있다. 보증한도 및 보증비율, 보증료 등에서도 우대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신설된 ‘K콘텐츠혁신성장보증’은 포스트코로나로 급속화된 디지털 경제 환경에서 혁신성장하는 콘텐츠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K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글로벌 콘텐츠 △비대면 콘텐츠 △신기술융합 콘텐츠를 제작하는 국내 콘텐츠 기업이며, 보증한도는 10억 원 이내다.

지난해 시범 도입한 ‘콘텐츠IP보증’은 콘텐츠IP 라이선싱 사업화자금 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보증한도는 10억 원 내외로, 콘텐츠IP를 보유한 기업뿐만 아니라 콘텐츠IP를 이용하고자 하는 제조, 서비스 업종 등 이종기업도 수혜를 받을 수 있어 콘텐츠 산업의 외연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콘텐츠기업보증’은 콘텐츠 기획 단계부터 제작, 사업화 단계에 이르는 전 주기에 자금을 공급해, 기업들이 대출금리의 부담 없이 콘텐츠 제작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증한도는 10억 원 이내이며, 또한 대출금리의 일부를 최대 1년간 2.5%P 이차보전 받을 수 있다. 

‘문화산업완성보증’은 콘텐츠 기업들이 미래에 완성될 콘텐츠를 담보로 보증서를 발급받고 제작비 일부를 대출받을 수 있게 지원하는 상품이다. 콘텐츠 유통‧배급사와 유통계약을 체결한 콘텐츠 기업은 제작비를 효과적으로 조달받을 수 있게 된다. 보증한도는 15억 원 내외로, 방송과 영화 분야에 한해 최대 30억 원까지 보증 받을 수 있다.

콘진원 김영준 원장은 이날 "콘텐츠 정책금융을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도 K콘텐츠 기업이 성장과 도전을 멈추지 않고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이끌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콘진원은 이를 위해 금융권과 적극 협력해 정책금융 재원 확보와 융자지원 사업 확대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사장 정재훈)이 러시아 JSC ASE社가 건설하는 이집트 엘다바 원전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이집트 현지 파트너와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현지 시간으로 16일 이집트 카이로 페트로젯(Petrojet) 본사를 방문해 Petrojet社와 협력합의서를 체결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한국수력원자력, 이집트 원전사업 현지 파트너와 협력 본격화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사장 정재훈)이 러시아 JSC ASE社가 건설하는 이집트 엘다바 원전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이집트 현지 파트너와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현지 시간으로 16일 이집트 카이로 페트로젯(Petrojet) 본사를 방문해 Petrojet社와 협력합의서를 체결했다.

한수원은 합의서 체결을 통해 한수원을 비롯한 한국전력기술, 현대건설, 두산중공업은 국내 및 UAE 바라카원전사업에서 검증된 원전건설사업 경험과 사업수행 능력을 바탕으로 이집트 현지 기업들과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집트 현지 기술자와 전문가 양성을 지원하고, 일회성이 아닌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한수원에 따르면 엘다바 원전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이집트 정부가 요구하는 현지화요건(현지화 비율 20~35%)을 충족해야 함에 따라 한수원은 현지 선도 건설사이며 공기업인 Petrojet과 협력을 추진하여 사업참여를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 Petrojet은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에서 다양한 플랜트 건설 EPC(설계, 조달, 시공) 경험과 능력을 보유한 선도 EPC 기업 중 하나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날 "엘다바 원전사업 참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 국내 원전 기자재 기업들과 이집트 사업에 함께 진출하고 원전 산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항만공사 제공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최준욱)는 17일 오후 3시 공사 대강당에서 개최한 ‘스마트 오토밸리 조성 협의체’ 5차 회의에서 문화·관광 콘텐츠가 담긴 스마트 오토밸리 조성계획 및 중장기 계획 등 주요계획을 발표하고 이르면 내달 사업자 모집공고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조감도. ⓒ인천항만공사 제공

인천항만공사, 인천항 스마트 오토밸리 조성협의체 5차 회의 개최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최준욱)는 17일 오후 3시 공사 대강당에서 개최한 ‘스마트 오토밸리 조성 협의체’ 5차 회의에서 문화·관광 콘텐츠가 담긴 스마트 오토밸리 조성계획 및 중장기 계획 등 주요계획을 발표하고 이르면 내달 사업자 모집공고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IPA에 따르면, 스마트 오토밸리 조성사업은 문화·관광 콘텐츠가 결합한 원스톱 시스템 중고자동차 수출단지다. 총사업비 약 3천 155억 원을 투입해 인천 남항 인근 IPA 소유부지 39만 8,155㎡(약 12만평)에 올해 1단계 조성을 시작해 2023년 2단계, 석탄부두 이전 후 3단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는 인천시, 인천지방해양수산청 등 관계기관을 비롯해 항만업계, 시·구 의원, 학계, 중고차수출업계, 시민단체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라이프비취맨션 아파트 통합부녀회장, 연안동 자생단체협의회 회장을 포함한 지역주민 대표가 참석해 스마트 오토밸리 조성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 및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IPA는 이날 회의에서 지역주민 편의시설 등 문화·여가 공간 마련, 인근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스마트 오토밸리 랜드마크화 등을 포함한 스마트 오토밸리 조성 세부 계획을 밝혔다.

IPA 이정행 운영부문 부사장은 이날 "지역주민과의 상생·협력을 기반으로 조성을 추진할 것이며, 문화·관광 콘텐츠를 결합하여 인천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 시설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시민참여 기구를 조성하여 조성 및 운영에 지역주민의 의견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KOTRA 제공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 권평오)가 ‘국제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21)’와 연계해 18일부터 7일간 ‘2021 글로벌 의료기기 수출상담회(GMEP)’를 개최한다. ⓒKOTRA 제공

KOTRA, 18일부터 ‘2021 글로벌 의료기기 수출상담회(GMEP)’ 개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 권평오)가 ‘국제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21)’와 연계해 18일부터 7일간 ‘2021 글로벌 의료기기 수출상담회(GMEP)’를 개최한다. 한국 의료기기 글로벌화 지원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한국이앤엑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과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올해 ‘GMEP’는 의료기기 온라인 수출상담회와 글로벌 파트너링(GP) 온라인 세미나 및 상담회로 구성된다. 의료기기 온라인 수출상담회에는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장비 △치과 기자재 △의료용품 관련 국내기업 200여 개사와 해외 바이어 500여 개사가 참가한다. 

KOTRA에 따르면 올해는 지난해보다 두 배에 달하는 해외 바이어가 사업 참가 의사를 밝혔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K-방역 및 K-의료기기 제품의 인지도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행사 기간 중 상담은 △삼성동 코엑스(COEX) 전시장 내 상담 부스 △KOTRA 사이버무역상담장 △자사사무실에서 진행된다. KOTRA는 온라인 B2B(기업 간 거래) 전자상거래 플랫폼 ‘바이코리아’에 ‘GMEP 온라인 특별관’을 운영해 참가기업 상품을 전시한다.

또한 세계 각국 바이어의 한국 제품에 대한 높아진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KOTRA는 공식 행사 기간 이후인 다음달 12일부터 30일까지 상시로 화상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우리 기업의 글로벌 가치사슬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기업과 전략적 제휴 가능성을 타진하는 ‘글로벌 파트너링(GP) 온라인 설명회와 상담회’가 추가됐다. 

권평오 KOTRA 사장은 이날 "코로나19 팬데믹은 한국 의료기기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라며 "뉴노멀 시대에 부합하는 수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한국 의료기기 수출 저변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담당업무 : 게임·공기업 / 국회 정무위원회
좌우명 :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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