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오늘] 한화손해보험,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식 진행…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통합 D-100 임직원 봉사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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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오늘] 한화손해보험,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식 진행…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통합 D-100 임직원 봉사활동 실시
  • 정우교 기자
  • 승인 2021.03.23 16: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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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우교 기자)

한화손해보험 강성수 대표이사(왼쪽에서 세번째)와 임직원들이 금융소비자보호 헌장 서약식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강성수 대표이사(왼쪽에서 세번째)와 임직원들이 금융소비자보호 헌장 서약식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식 진행

한화손해보험은 23일 본사에서 '금융소비자보호헌장'을 선포하고 실천 서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강성수 대표이사와 소비자 보호팀장, 영업부문 대표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소비자보호헌장'을 선포하고 실천 서약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금융소비자보호법이 오는 25일 시행됨에 따라 한화손해보험이 지난 2014년 선포한 '소비자보호헌장'을 재정비해 서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한화손해보험 직원대표는 '금융소비자보호헌장'을 낭독하며 △고객에 최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완전판매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고객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고객 불만에 대해서는 공정하고 신속히 처리할 것이며 △고객정보와 자산보호의 원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이라는 소비자보호 5대 행동강령을 선서했다.

한화손해보험은 앞으로 한 달간 전 임직원의 온라인 실천 서약을 받을 예정이며 다음달부터는 금융소비자 보호관련 모집인 교육을 시작하고, 고객 안내자료도 제작하여 전파할 계획이다.

강성수 대표이사는 "금융소비자보호가 회사가 지켜 나아갈 핵심 가치임을 마음에 새기고, 최고의 고객가치 실현을 통해 고객의 삶이 풍요로워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 2021년 대산보험장학생 선발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 지난 12일 '대산보험장학생'을 선발해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대산보험장학생은 총 지원자 23명 중 3명의 학생이 선발됐으며, 1인당 1200만 원씩, 총 36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대산보험장학생 사업은 대산(大山) 신용호 선생의 '인재육성 정신'을 계승하고, 국내 보험분야의 인재를 발굴해 보험산업 발전의 토대를 다지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50명의 장학생에게 4억 9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인해 증서수여식을 생략하고 비대면으로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남궁훈 이사장은 "大山 신용호 선생은 세계 최초로 교육보험을 창안해 교보생명을 설립하고 '국민교육진흥'을 창립이념으로 삼을 만큼 교육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겼다"면서 "서울 한복판 금싸라기 땅에 상업시설이 아닌 교보문고를 지은 신용호 선생을 생각하며 학업에 정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심사를 맡은 류근옥 한국 과학기술대 경영학과 명예교수와 맹수석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비인기 과목인 보험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보험에 대한 왜곡된 가치관을 바로잡아 보험학과 보험산업발전을 이끌어나가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서울대학교 손준호 학생은 "지원이 열악한 보험전공 대학원 장학금을 지원해주신데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보험을 통해 사회 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학업에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왼쪽에서 두번째)과 이영종 오렌지라이프 대표가 임직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신한생명, 오렌지라이프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왼쪽에서 두번째)과 이영종 오렌지라이프 대표가 임직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신한생명, 오렌지라이프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통합 D-100 임직원 봉사활동 실시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오는 7월 1일로 예정된 통합법인 '신한라이프'의 출범을 100일 앞두고 양사 임직원들이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아이들의 꿈을 담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타일 벽화 만들기로 신한생명 성대규 사장, 오렌지라이프 이영종 대표를 비롯해 양사 임직원 500여 명이 참여한다. 임직원들은 벽화그림에 사용되는 타일을 하나씩 맡아 그릴 예정이며, 이렇게 모아진 500여 개의 타일은 어린이들의 정서발달에 도움을 주는 대형 벽화로 완성된다. 해당 벽화는 서울·경기 지역아동센터 3개소에 설치될 예정이다. 

더불어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이날 선플재단과 함께 서울 중구 신한 L타워에서 '선플운동 실천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신뢰의 정신을 바탕으로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선플운동의 확산과 건강한 직장문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신한라이프의 CEO 내정자인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은 "앞으로 출범할 신한라이프는 회사의 비전에 걸맞게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가치, 사회적으로 필요한 새로운 가치를 지속성 있게 창출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 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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