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윤태 기자]

17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열린 한국 YWCA 창립 9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여성의 인권과 자립 등 기독여성시민운동을 해 온 한국 YWCA연합회가 올해 90주년을 맞이해 진행되는 활동들을 소개하고 제 10회 한국여성지도자상 수상자를 공식 발표했다.

제 10회 한국여성지도자상 수상자 대상은 한국여성의 지위와 인권향상에 평생을 기여한 사회학의 거목 이효재 소장(경신사회복지연구소), 젋은 지도자상에는 시민운동가로서 이라크 반전평화팀의 일원으로 평화운동에 힘쓴 임영신 대표 (평화운동단체 이매진피스), 특별상에는 탈북민 강제 북송 이슈를 국내외 사회에 적극적으로 제기한 박선영 대변인(자유선진당 국회의원)이 선정 됐다.
 

17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열린 한국 YWCA 창립 9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여성의 인권과 자립 등 기독여성시민운동을 해 온 한국 YWCA연합회가 올해 90주년을 맞이해 진행되는 활동들을 소개하고 제 10회 한국여성지도자상 수상자를 공식 발표했다.

17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열린 한국 YWCA 창립 9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여성의 인권과 자립 등 기독여성시민운동을 해 온 한국 YWCA연합회가 올해 90주년을 맞이해 진행되는 활동들을 소개하고 제 10회 한국여성지도자상 수상자를 공식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