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오늘] 전주한지문화축제, 5월 5일부터 온·오프라인 통합 개최…완주문화재단, 2021 ‘완주 한 달 살기’ 레지던시 운영단체 모집
[전북오늘] 전주한지문화축제, 5월 5일부터 온·오프라인 통합 개최…완주문화재단, 2021 ‘완주 한 달 살기’ 레지던시 운영단체 모집
  • 정진호 기자
  • 승인 2021.03.30 1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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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정진호 기자)

전주시와 전주한지문화축제조직위원회는 30일 오는 5월 5일부터 6월 초까지 한국전통문화전당 일원에서 제25회 전주한지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주시
전주시와 전주한지문화축제조직위원회는 30일 오는 5월 5일부터 6월 초까지 한국전통문화전당 일원에서 제25회 전주한지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주시

전주한지문화축제, 5월 5일부터 온·오프라인 통합 개최

전주시와 전주한지문화축제조직위원회는 30일 오는 5월 5일부터 6월 초까지 한국전통문화전당 일원에서 제25회 전주한지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한지문화축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분리 개최했던 지난해와 달리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통합 개최된다.

‘함께 한 지금, 한지를 맞들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주한지문화축제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현장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된 뒤 6월 초 전주한지패션쇼로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제27회 전국한지공예대전과 전주한지국제패션쇼, 전국한지패션디자인경진대회 등 매년 이어져왔던 행사는 물론 참여자들과 함께하는 한지체험 및 공예교실, 전주한지의 발전방향을 모색할 국제학술 심포지엄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김선태 전주한지문화축제조직위원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기존 현장 중심의 오프라인 방식으로 개최됐던 축제를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추진하되 온라인 중심의 안전한 행사로 열 것”이라며 “참여자 사전 신청을 통해 수요자를 확보해 오프라인과 적절히 병행되는 축제로 기획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락기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25주년을 맞이한 전주의 대표축제인 전주한지문화축제가 한지인들과 시민이 맞들어 만드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전주한지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연계하는 등 전주한지산업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완주문화재단, 2021 ‘완주 한 달 살기’ 레지던시 운영단체 모집

완주문화재단이 2021 ‘완주 한 달 살기’ 레지던시 운영단체를 오는 4월 8일까지 공개모집한다.

2021 ‘완주 한 달 살기’는 예술인이 머물며 창작의 영감을 받고, 교류하고, 새로운 시도를 하는 예술 활동 중심의 마을 레지던시로 운영된다. 올해는 거주형 레지던시와 작업실형 레지던시로 구분할 예정이다.

모집규모는 총 4팀이며 거주형 2개소 내외(1팀 당 600만 원 내외), 작업실형 2개소 내외(1팀당 300만 원내외)로 레지던시 공간을 확보한 완주문화예술인 및 단체가 대상이다. 총 지원금액은 1700만 원이다.

올해 ‘완주 한 달 살기’는 시즌제로 진행된다. 레지던시 시즌1은 2021년 5월~7월, 레지던시 시즌2는 2021년 9월~11월로 운영 가능한 한 개의 시즌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운영단체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완주문화재단 홈페이지(www.wfac.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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