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기존 조직을 3부문·3단·3실·22본부에서, 5부문·3실·19본부로 개편한다고 설명했다.
SK브로드밴드는 이와 관련 SK텔레콤과의 시너지 확대 및 영업현장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스태프 조직을 축소하고 기업영업 조직을 강화하는 등 소규모 조직개편을 실시한다고 강조했다.
■ SK브로드밴드 부문장 보임 명단
△임원일 마케팅부문장 △이승석 네트워크부문장 △이명근 기업사업부문장 △이주식 뉴미디어사업부문장 (2010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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