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늘] 오세훈 신임 서울시장, 노량진 수산시장 상인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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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오늘] 오세훈 신임 서울시장, 노량진 수산시장 상인 위로
  • 권희정 기자
  • 승인 2021.04.08 0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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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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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대 서울특별시장에 당선된 오세훈 신임 시장이 8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첫 출근을 하다 노량진수산시장 갈등 해결을 촉구하며 큰 절을 하는 상인을 위로하고 있다. 

오세훈 신임 서울시장이 8일 오전 서울시청에 출근하고 있다. 서울시청 재입성에 성공한 오 시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되는 2022년 6월 30일까지 약 1년 3개월이다.
오세훈 신임 서울시장, 노량진 수산시장 상인 위로 38대 서울특별시장에 당선된 오세훈 신임 시장이 8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첫 출근을 하고 있다.
38대 서울특별시장에 당선된 오세훈 신임 시장이 8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첫 출근을 하다 노량진수산시장 갈등 해결을 촉구하며 큰 절을 하는 상인을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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