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오늘] KT, 지니뮤직 베트남 현지화 도전…SKT, 웨비나 열고 MEC 활용 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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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오늘] KT, 지니뮤직 베트남 현지화 도전…SKT, 웨비나 열고 MEC 활용 사례 소개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1.04.09 1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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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베트남 최대 국영 VTV케이블과 음원 스트리밍 사업 추진 MOU
SKT, 15일 온라인으로 웨비나 진행…실제 MEC 활용 사례 등 발표
SKT 웨이브, 9일 이제훈·이솜 주연 ‘모범택시’ OTT 독점 공개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KT는 베트남 정부 중앙방송 ‘베트남 텔레비전(VTV)’ 자회사인 ‘베트남 텔레비전 케이블(VTV케이블)’과 음원 스트리밍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KT
KT는 베트남 정부 중앙방송 ‘베트남 텔레비전(VTV)’ 자회사인 ‘베트남 텔레비전 케이블(VTV케이블)’과 음원 스트리밍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KT

KT, 베트남판 ‘지니뮤직’ 만든다…지니뮤직 현지화 위한 MOU

KT가 국내 기업 최초로 베트남 음원 스트리밍 사업에 도전한다.

KT는 베트남 정부 중앙방송 ‘베트남 텔레비전(VTV)’ 자회사인 ‘베트남 텔레비전 케이블(VTV케이블)’과 음원 스트리밍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문성욱 KT 글로벌사업본부장과 브이 후이 남(Bui Huy Nam) VTV케이블 대표가 비대면으로 참여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KT 그룹사 지니뮤직의 플랫폼을 베트남 현지에 적용, 케이팝 음원을 유통할 예정이다. 

양사는 베트남판 지니뮤직을 위해 특별전담TF를 구성하고 △GTM(Go-To-Market) 음원 스트리밍 사업 모델·연계 서비스 기획 △플랫폼 설계·운영 시스템 구축 △케이팝 음원 유통·IP 관리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KT는 지니뮤직의 ABC(AI·빅데이터·클라우드)에 기반을 둔 사업 노하우를 전수하고, △AI 기술을 통한 음원 플랫폼 개인화 △고객 빅데이터 기반 UX 적용 △음악 메타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음원 유통·지적재산권(IP) 관리를 위한 시스템 운영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양사는 향후 인터넷TV(IPTV),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미디어 콘텐츠 사업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 나갈 전망이다. 

문성욱 KT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KT의 디지털 플랫폼(Digico) 경쟁력을 글로벌 미디어 콘텐츠 시장에서 입증했다”고 말했다. 

조훈 지니뮤직 대표는 “베트남 정부 방송과 다양한 플랫폼 사업 협력을 추진해 케이팝 콘텐츠 플랫폼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신한류를 확산하겠다”고 전했다.

SK텔레콤은 5G MEC의 기업 활용 사례와 미래 방향성을 소개하는 ‘SKT Edge Now(에지 나우)’를 오는 15일 웨비나(Web Seminar·웹 세미나)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SKT
SK텔레콤은 5G MEC의 기업 활용 사례와 미래 방향성을 소개하는 ‘SKT Edge Now(에지 나우)’를 오는 15일 웨비나(Web Seminar·웹 세미나)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SKT

SK텔레콤, 국내 최초로 ‘MEC 웨비나’ 개최

SK텔레콤은 5G MEC의 기업 활용 사례와 미래 방향성을 소개하는 ‘SKT Edge Now(에지 나우)’를 오는 15일 웨비나(Web Seminar·웹 세미나)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상용화된 MEC를 주제로 한 세미나는 이번이 국내 최초다.

MEC(Mobile Edge Computing)는 통신 기지국 근거리에 서버 등 컴퓨팅 시스템을 구축해 데이터 전송거리를 단축하는 초고속·초저지연 기술이다. SK텔레콤은 지난해 12월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함께 국내 최초의 5G 에지 클라우드 서비스 ‘SKT 5GX 에지(Edge)’를 선보인 바 있다.

SKT 5GX 에지는 5G MEC 인프라에 AWS의 에지 컴퓨팅 서비스 ‘웨이브렝스(Wavelength)’를 적용한 서비스로, 고객사들이 초저지연 모바일 앱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SK텔레콤과 AWS의 MEC 상품 △다양한 적용 사례 △향후 전망 등이 3개의 세션으로 소개된다. 

첫 세션에서는 △SK텔레콤 ‘퍼블릭 에지(Public Edge)’ △SK텔레콤 ‘온사이트 에지(On-Site Edge)’ △AWS ‘웨이브렝스(Wavelength)’ 등이 상세히 설명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전문가들이 VR기반의 버츄얼 스튜디오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5G MEC의 가치에 대해 토의할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에선 AR 글래스를 활용한 산업지원 솔루션 사례, 초저지연 기반 실시간 연극공연 사례 등 실제 파트너사들의 구체적인 경험담이 소개된다. 

‘SKT Edge Now’는 4월 15일 오후 1시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MEC 생태계 확대를 위해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현재 PC와 모바일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300명 마감 예정이다.

최일규 SK텔레콤 Cloud Co장은 “이번 MEC 웨비나 ‘SKT Edge Now’를 통해 향후 5G Edge Cloud가 지닌 가치와 중요성을 공유하고, 기업 고객들과 새로운 협력 기회를 적극적으로 만들겠다”며 “압도적인 MEC 기술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의 혁신을 돕는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SK텔레콤의 OTT 자회사 웨이브는 이제훈, 이솜 주연의 ‘모범택시’를 이날 오후 10시부터 단독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콘텐츠웨이브
SK텔레콤의 OTT 자회사 웨이브는 이제훈, 이솜 주연의 ‘모범택시’를 이날 오후 10시부터 단독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콘텐츠웨이브

SKT 웨이브, 이제훈·이솜 주연 ‘모범택시’ OTT 독점 공개

SK텔레콤의 OTT 자회사 웨이브는 이제훈, 이솜 주연의 ‘모범택시’를 이날 오후 10시부터 단독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모범택시는 수상한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의 기사 김도기가 피해자의 억울함을 풀어 주는 복수 대행 정의구현 스토리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그것이 알고 싶다’를 연출했던 박준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특수부대 출신의 택시기사 김도기는 이제훈이, 정의를 쫓는 열혈 검사 강하나는 이솜이 연기한다. 이외에도 김의성, 표예진 등이 조연으로 출연했다. 

황인화 콘텐츠웨이브 국내편성사업부장은 “모범택시는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실제 있을 법한 사회문제를 풍자하고, 시청자에게 통쾌한 대리만족을 선사하는 작품”이라며 “올해 웨이브 오리지널 최고 기대작 중 하나”라고 전했다. 

한편, 웨이브는 모범택시 외에도 ‘보쌈-운명을 훔치다’,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등 오리지널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담당업무 : 통신 및 전기전자 담당합니다.
좌우명 :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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