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랑비' 장근석,"얘 내꺼니까" 박력있게 내 여자다 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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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사랑비' 장근석,"얘 내꺼니까" 박력있게 내 여자다 엄포!
  • 윤태 기자
  • 승인 2012.04.24 13: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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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윤태 기자]

▲ <사진제공= 윤스칼라>
마성 매력으로 시청자드를 '서준홀릭'에 빠지게 만든 장근석이 윤아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 초강력 '로맨틱 펀치'를 날릴 계획이다.

24일 방송될 KBS 월화드라마 '사랑비' 10회에서는 정하나 (윤아 분)를 찾아온 그녀의 오래된 짝사랑 선배 한태성(김영광 분)을 본 서준(장근석 분)이 화난 표정으로 다가와 그녀의 손목을 낚아채고 대체 왜 이러냐는 태성의 말에 "앞으로 다시 찾아오자마. 얘 내거니까!"라며 박력있는 한마디를 날려 자신의 여자임을 엄포한 것.

▲ <사진제공= 윤스칼라>
이 외에도 장근석은 한 마디 한 마디 여심을 관통하는 로맨틱 멘트들로 '마성남'다운 신공을 발휘하며 무차별 공격 윤아는 물론 시청자들까지 심장박동을 치솟게 할 전망이다.

'사랑비'의 제작사 관계자는 "서준의 폭풍 로맨틱 발언이 조금씩 움직이고 있던 하나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들고 있다. 서준은 여심이 원하는 말들을 가장 잘 표현한 인물이지 아닐 까 싶을 정도. 모든 여성들의 마음을 뒤 흔드는 장근석 그리고 준의 로맨틱한 모습을 많이 기대해 달라"라고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 <사진제공= 윤스칼라>

한편 서정커플의 로맨스와 더불어 중년 하윤커플의 애절한 사랑도 아름답게 그려내며 중년 시청자들은 물론 젊은 시청자들까지도 순수한 사랑의 감성에 빠뜨리고 있는 KBS 월화드라마 '사랑비' 10회는 24일에 방송된다.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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