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비, 내 자전거 어딨어?”…삼성전자, 스마트싱스 파인드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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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비, 내 자전거 어딨어?”…삼성전자, 스마트싱스 파인드 업그레이드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1.04.20 1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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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전 세계 출시…6개월만에 7000만대 지원 기기 등록
빅스비 통한 주변 태그 찾기·주변 알 수 없는 태그 찾기 기능 추가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삼성전자는 자사 갤럭시 기기 위치를 확인해 분실을 방지 할 수 있는 ‘스마트싱스 파인드(SmartThings Find)’ 국내 서비스를 다음주 업그레이드한다고 20일 밝혔다.ⓒ삼성전자 CI
삼성전자는 자사 갤럭시 기기 위치를 확인해 분실을 방지 할 수 있는 ‘스마트싱스 파인드(SmartThings Find)’ 국내 서비스를 다음주 업그레이드한다고 20일 밝혔다.ⓒ삼성전자 CI

삼성전자는 자사 갤럭시 기기 위치를 확인해 분실을 방지 할 수 있는 ‘스마트싱스 파인드(SmartThings Find)’ 국내 서비스를 다음주 업그레이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스마트싱스 파인드는 저전력 블루투스(BLE)와 초광대역(UWB) 기술로 이뤄진 위치 확인 서비스로, 현재 전 세계 단말기 7억대 중 7000만대 이상이 해당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빅스비(Bixby) 호출을 통한 주변 태그 찾기 △주변의 알 수 없는 태그 찾기 등 기능이 제공돼 사용자 보안성과 편의성이 강화됐다.

사용자는 스마트싱스 파인드에 등록한 스마트태그 이름을 빅스비로 불러 물건을 찾을 수 있다. 스마트 태그에 ‘자전거’라는 이름을 등록하고 부착한 후, “하이 빅스비, 내 자전거 어디 있어?” 말하면 물건 위치 정보가 스마트폰 지도 위에 표기되는 식이다.

또한 주변의 알 수 없는 태그 찾기 기능을 통해 등록 없이도 사용자 위치를 따라 이동하는 태그를 감지, 사용자 동의 없이 위치 추적이 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싱스 앱에 접속, 간단한 등록 절차만 거치면 된다. 위치 확인이 가능한 기기는 △갤럭시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워치 △이어버즈 △스마트태그 등이다.

스마트싱스 파인드 사용자들의 위치 데이터는 15분마다 임의의 개인 ID를 통해 암호화·변경되며, 사용자를 제외한 타인에게 표시되지 않는다.

정재연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SmartThings팀 상무는 “스마트싱스를 중심으로 한 삼성의 에코시스템은 IoT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며 “아직도 확장할 수 있는 영역이 많은 바, 앞으로도 사용자들의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담당업무 : 통신 및 전기전자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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