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오늘] NH농협은행, ‘오월의 행복한 시간 : 오행시!’ 외화예금 신규 가입 이벤트 실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은행오늘] NH농협은행, ‘오월의 행복한 시간 : 오행시!’ 외화예금 신규 가입 이벤트 실시
  • 김병묵 기자
  • 승인 2021.04.30 17: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한은행, 마이신한포인트 IRP 자동입금 서비스 출시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김병묵 기자]

ⓒ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NH주거래 우대 외화적립예금’신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오월의 행복한 시간 : 오행시!'외화예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 '오월의 행복한 시간 : 오행시!' 외화예금 신규 가입 이벤트 실시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NH주거래 우대 외화적립예금’신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오월의 행복한 시간 : 오행시!'외화예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NH농협은행 전국 영업점과 인터넷뱅킹·스마트뱅킹에서‘NH주거래 우대 외화적립예금’상품을 100불 이상 신규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LG코드제로 R9 보이스 로봇청소기’1명 등 총 101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동시에 신규 가입고객 중 2009년 1월 1일 이후 출생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농협은행 캐릭터 마스크 스트랩 2개와 농협은행 캐릭터 실리콘 지갑 1개를 증정한다.

‘NH주거래 우대 외화적립예금’은 △만34세 이하 고객 0.05%, 자동이체등록 0.05%, NH주거래 우대적금 교차 가입 시 0.1%의 우대금리를 각각 제공하고 △환율 70% △현찰 수수료 50% 우대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외화 자유적립예금 상품이다.

NH농협은행 외환사업부 김평태 부장은 이날 "외화예금 가입을 통해 자녀에게 조기 환테크와 경제교육이 가능하고, 더불어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농협은행의 다양한 외화상품과 함께 행복한 가정의 달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신한금융그룹의 통합 포인트인 마이신한포인트를 현금처럼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에 입금할 수 있는 ‘마이신한포인트 자동입금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 마이신한포인트 IRP 자동입금 서비스 출시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신한금융그룹의 통합 포인트인 마이신한포인트를 현금처럼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에 입금할 수 있는 ‘마이신한포인트 자동입금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마이신한포인트 자동입금 서비스’는 고객이 설정해 놓은 만큼 마이신한포인트가 쌓이면 자동으로 개인형퇴직연금(IRP)계좌에 입금되는 서비스로 최소 1만 포인트부터 1000 포인트 단위로 금액을 설정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신한 쏠(SOL) 앱의 ‘나의 퇴직연금’ 화면의 ‘마이신한포인트 자동입금 설정’ 메뉴에서 자동 입금을 원하는 포인트 금액을 설정하고 입금될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만 선택하면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 고객이 설정해 놓은 포인트를 달성하면 알림메시지도 받을 수 있다.

개인형퇴직연금(IRP)은 연간 1800만 원까지 납입이 가능하고 납입금액 700만 원에 대해 최대 115만 5000원의 세액공제(연소득 5500만 원 이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노후준비 및 세테크 상품이다.

신한은행은 서비스 출시에 맞춰 ‘마이신한포인트로 세액공제 받고, 선물 받아가자’ 이벤트도 함께 시행한다. 이 이벤트는 5월 3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 자동입금 서비스 등록을 신청한 모든 고객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날 "이 서비스를 통해 많은 분들이 잊고 지나칠 수 있는 카드 포인트를 노후준비에 활용하고 세액공제 혜택까지 챙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똑똑한 노후준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게임·공기업 / 국회 정무위원회
좌우명 : 행동하라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