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오늘] 한화손해보험, ‘한손마케팅’ 강화…교보생명, 자산관리 로보어드바이저 시스템 정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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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오늘] 한화손해보험, ‘한손마케팅’ 강화…교보생명, 자산관리 로보어드바이저 시스템 정식 오픈
  • 정우교 기자
  • 승인 2021.05.03 1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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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우교 기자)

©한화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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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해보험, '한손마케팅' 강화

한화손해보험은 3일 '한손마케팅'을 실시해 소속 설계사를 통한 언택트 고객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비대면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손마케팅이란 '고객이 필요한 보험정보를 핸드폰을 통해 한 손에 쉽게 받아볼 수 있게 하자'는 의미의 비대면 영업활동이다. 모바일에 최적화된 콘텐츠 개발과 설계사 조직을 연계한 바이럴이 특징이다.

한화손해보험에 따르면, 정보의 홍수 속에서 현대인들이 유익한 정보를 얻기까지 드는 시간과 노력은 상당하다. 직접 나서서 '검색'을 하고, 찾은 정보를 어느 정도 신뢰해야 할지 '검증'해야한다. 이와 관련, 한화손해보험은 이러한 고객의 번거로움을 해결하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고자 '한손마케팅'을 시작했다.

'한손마케팅'의 일환으로, '한손사전'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모바일 집중도가 높은 3분 내외의 세로화면 영상을 정기적으로 제작, 게시하고 있으며 고객 접점의 활용도를 높이고자 소속 설계사의 개인 카카오톡으로도 발송하고 있다.

콘텐츠 내용은 자동차 및 질병, 배상책임과 같은 생활상식과 전문의 인터뷰로 구성된 의학전문상식 등 손해보험과 관련된 정보성 메시지다. 영상은 알림톡을 통해 주1회 이상 소속 영업조직에 발송되어 설계사가 먼저 시청한 후, 정보가 필요한 고객에게 재전달되고 있다.

또한, 한화손해보험은 영상 접근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카드뉴스 형식의 ‘한손지식’ 콘텐츠도 제작, 배포하며 한손마케팅을 다양화하고 있으며, 설계사 전용 앱 개발, 유튜브 라이브 교육방송과 같이 고객접점 외 영업활동 전반에 있어서도 비대면을 시도하며 일하는 방식을 변화하는 중이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언택트 시대를 맞아 비대면 영업에 최적화된 툴과 메시지가 필요했다"며 "앞으로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에 따른 담보설명 의무 또한 핸드폰에서 쉽게 볼 수 있도록 콘텐츠로 풀어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MG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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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해보험, '다이렉트 암보험, 진단비보험 가입 이벤트' 실시

MG손해보험은 3일 온라인채널 #JOY다이렉트가 보험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4일까지 #JOY다이렉트 홈페이지에 방문해 '다이렉트 암보험' 또는 '다이렉트 진단비보험'을 가입하면 신세계 상품권 3만 원권을 제공한다. 월 보험료 2만 5000원 이상 가입 후 2회차까지 보험료를 정상 납부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또한 '다이렉트 암보험'은 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인 암에 대비할 수 있도록 일반암, 유사암, 특정암을 든든하게 보장한다. 

암 진단비는 물론 고객 니즈가 높은 수술비, 입원비, 항암치료비 등 경쟁력 높은 담보도 마련했다. '다이렉트 진단비보험'은 암,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에 집중한 상품으로 진단비뿐 아니라 수술비, 치료비까지 폭넓게 보장한다.

MG손해보험에 따르면, 두 상품 모두 고객이 온라인으로 직접 가입해 오프라인 대비 보험료가 저렴하고, 비갱신형으로 가입 시 첫 보험료 그대로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어 경제적이다.

MG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성비 높은 #JOY다이렉트 상품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보생명, 자산관리 로보어드바이저 시스템 정식 오픈

교보생명은 자산관리 로보어드바이저 시스템을 정식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을 통해 빅데이터 분석과 고도화된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인공지능(AI)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교보생명에 따르면, 저성장, 저금리 국면이 고착화하며 체계적인 자산관리 필요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교보생명은 높아진 고객 니즈에 맞춰 우수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로보어드바이저 시스템을 도입했다.

교보생명은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한국금융공학컨설팅과 협업해 지난해 8월부터 자산관리 로보어드바이저 구축을 준비해왔다. 지난 2월에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2개월간의 안정화 과장을 거쳐 완성도를 더했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교보생명 고객들은 변액보험 전 상품은 물론, 퇴직연금 확정기여(DC)형, 개인형 퇴직연금(IRP) 등에서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자신의 투자성향과 투자 목적 등에 맞는 자산배분 전략을 추천 받을 수 있다. 자산군별 투자 비중을 결정한 뒤에는 최적의 금융상품과 펀드를 추천해 고객의 성공적인 투자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매일 금융시장을 모니터링해 시장상황 변화에 따른 포트폴리오 리밸런싱도 추천한다. 국내외 금융시장 관련 다양한 정보도 제공해 준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로보어드바이저로 고객의 투자성향에 맞는 변액보험과 퇴직연금 펀드 추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겠다"면서 "펀드 추천이나 변경 관련 AI 기반 고객상담 툴을 제공해 컨설턴트들의 영업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 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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