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오늘] 전북은행, 펀드 적립기금 2000만 원 장학금 기부…전북도, 마한역사문화권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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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오늘] 전북은행, 펀드 적립기금 2000만 원 장학금 기부…전북도, 마한역사문화권 MOU 체결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1.05.04 1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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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지역 금융인력 양성 위한 장학금 전달
전라북도, 마한역사문화 발굴조사·복원 공동협력 MOU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전북은행은 최근 ‘미래에셋상생플러스 펀드’의 적립기금 2000만 원을 전라북도 교육청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전북오늘
전북은행은 최근 ‘미래에셋상생플러스 펀드’의 적립기금 2000만 원을 전라북도 교육청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전북오늘

전북은행, 미래에셋상생플러스 펀드 1주년…장학금 전달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최근 ‘미래에셋상생플러스 펀드’의 적립기금 2000만 원을 전라북도 교육청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김승환 전라북도 교육감과 서한국 전북은행장, 서유석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은 전북은행이 지난해 상생플러스펀드 출시 당시 판매액 일부를 기금으로 조성,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함에 따라 마련됐다. 전북은행은 은행 판매보수와 미래에셋 자산운용의 운용보수를 적립, 전라북도 교육청에서 추천한 도내 6개 특성화고에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상생플러스 펀드는 전북은행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협업으로 투자자·지역사회 동반성장을 위해 지난해 4월 출시됐다. 글로벌 채권투자를 기반으로 전 세계 자산 분산 투자를 통해 운용되는 중위험·중수익 펀드 상품이다.  

김승환 교육감은 “전달받은 기금은 조성목적에 맞게 금융인재 양성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지역 대표은행인 전북은행이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맡아달라”고 전했다. 

서한국 은행장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지역 청소년 지원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화답했다.

 

전북도, 마한역사문화권 발전 협약…14개 시군·5개 유관기관 참여 


전라북도는 최근 도내 시·군, 유관기관과 함께 전북지역 마한역사문화권 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도내 14개 시군과 국립전주박물관 국립익산박물관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 원광대 마한백제문화연구소 전북연구원(전북학센터) 등 5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도내 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마한 유적의 체계적 발굴조사, 국가예산 확보 등에 공동 대응하고 마한역사문화권 발전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합의했다. 도는 협약을 시작으로 마한역사문화권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도내 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기관들은 협약에 따라 마한사 규명과 정체성 확립 및 위상 정립을 위한 발굴조사·학술연구·홍보활동 마한역사문화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자체 사업 발굴·국가계획 반영 마한역사문화권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관리기반 구축 마한문화권 발전협의회 구성·운영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송하진 지사는 “전북은 마한의 시작점이자 중심지였고, 후기 마한의 거점지로서 마한의 시공간을 통할하며 다양한 지정학적 근거를 보여주고 있다”며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손을 맞잡고 천년 전북의 올바른 정체성을 수립하는 관점에서 전북권역의 마한역사를 조망하고 발전에 더욱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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