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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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인근에서 열린 ‘세종대로 사람숲길, 봄을 걷다’ 개장식에 참석해 사람숲길을 걷고 있다.
세종대로 사람숲길은 세종대로 사거리~숭례문~서울역 1.55km가 하나로 이어지는 거리로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가 함께 편하게 이동할 수 공간으로 지난해 7월 착공해 9개월만에 완성됐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오전 서울시청 인근에서 열린 세종대로 사람숲길 개장식에서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오전 서울시청 인근에서 열린 세종대로 사람숲길 개장식에서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오전 서울시청 인근에서 열린 세종대로 사람숲길 개장식을 마친 뒤 숲길을 걸으며 거리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오전 서울시청 인근에서 열린 세종대로 사람숲길 개장식을 마친 뒤 상생꽃집을 방문해 꽃을 구매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왼쪽)이 6일 오전 서울시청 인근에서 열린 세종대로 사람숲길 개장식을 마친 뒤 숲길을 걸으며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에게 꽃을 전해주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인근에서 열린 ‘세종대로 사람숲길, 봄을 걷다’ 개장식에 참석해 사람숲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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