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오늘] 푸본현대생명, 스토리 공모전 수상작 발표…하나손해보험, 원데이 자동차보험 새롭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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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오늘] 푸본현대생명, 스토리 공모전 수상작 발표…하나손해보험, 원데이 자동차보험 새롭게 출시
  • 정우교 기자
  • 승인 2021.05.18 12: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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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우교 기자)

©푸본현대생명
©푸본현대생명

푸본현대생명, 스토리 공모전 수상작 발표

푸본현대생명은 18일 '푸본현대생명 만기 고객 스토리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푸본그룹 창립 60주년 기념으로 진행됐으며, 보험계약이 올해 만기되는 고객, 설계사가 대상이었다. 

지난 4월부터 △푸본현대생명 △가족사랑 △회상 △긍정 컨셉으로 진행됐으며, 대부분 1990~2000년대 가입한 고객이 공모전에 응모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푸본현대생명에 따르면, 가장 많이 응모한 고객층은 1990년대에 가입한 교육보험과 어린이보험 계약자며, 다음으로는 2000년대 초반에 가입한 교통상해보험과 의료비 보장보험에 가입한 계약자 순으로 응모했다. 

우수작에는 1996년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 교육보험을 가입해 어느덧 25년의 세월이 흘러 청년이 된 자녀를 바라보면서 회상한 작품이 선정됐다. 가입 당시에는 월 14만원의 보험료가 가계에 부담이 됐지만, 매년 수령했던 교육자금으로 자녀가 무사히 대학교까지 졸업했다는 내용이다.

평범한 삶을 회상한 내용이지만 생명보험의 목적과 역할 등 생명보험의 순기능을 잘 소개했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또한 1999년에 어린이보험을 가입하고 오는 6월에 만기보험금을 받게 될 수기도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해당 수기는 자녀가 교통사고로 인해 수술과 장기입원 등으로 아픔을 겪고 있을 때, 보험금 청구 절차 안내 뿐만 아니라 한 걸음에 달려와 아픔을 함께해 준 설계사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계약당시에는 지인의 권고에 따라 큰 의미 없이 가입했지만, 수술과 장기 입원에 따른 많은 비용을 생명보험으로 해결할 수 있어 가계에 큰 도움이 됐다는 내용이다. 불의의 사고로 인해 경제적 손실을 보상하는 생명보험의 기능과 설계사의 고객관리에 대한 책임감을 소개했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푸본현대생명은 우수상 5명을 포함해 총 135명을 선정하고, 푸본현대생명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선정된 수상작은 고객관리를 위한 사내 교육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회사가 보유한 계약 중에는 32년 동안 변함없는 믿음을 보여주신 고객이 계신다"면서 "그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고객의 삶에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생명보험상품으로 고객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했다. 

 

©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랜선 안전골든벨' 행사 진행…수도권 아동복지시설 대상

한화손해보험은 18일 수도권 아동복지시설 초등학생 100명이 안전지식을 겨루는 '랜선 안전골든벨'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상 회의 플랫폼 줌(ZOOM)을 이용해 진행된다.   

앞서 한화손해보험 봉사자들은 복지시설 어린이들이 사용할 행사물품 키트를 직접 제작하는 한편, 아이들을 위해 계절별 특성에 맞춘 유형별 안전퀴즈 내용도 직접 영상으로 촬영했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올해10회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안전 사각지대에 노출된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임직원들이 함께 '안전 365'라는 교육을 연중 진행한 후, 전과정을 이수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해동안 배운 안전지식을 '퀴즈 대회'를 통해 복습하는 행사"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힘을 키우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사회안전망을 함께 구축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하나손해보험
©하나손해보험

하나손해보험, 원데이 자동차보험 새롭게 출시 

하나손해보험은 18일  '원데이자동차보험'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원데이자동차보험은 국내 최초의 1일 단위 자동차보험이다. 타인의 자동차 또는 렌터카를 운전할 때 스마트폰으로 가입하고 즉시 보장받을 수 있다. 

하나손해보험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지난 2012년 업계 출시된 이후 해마다 꾸준히 성장을 거듭해 2019년 26만 6천건, 2020년 32만 6천건이 판매됐다. 또한 올해 1분기에는 9만 100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급증했다. 

이번 개편은 기존 원데이자동차Ⅰ,Ⅱ를 원데이자동차보험으로 통합·신설했고, 승용차로 한정됐던 가입 차종을 업계 최초로 외제차, 승합차, 화물차(1톤이하), 장기렌터카(1년이상 대여)로 확대했다. 

또한, 든든한 보장을 위해 무보험차상해담보와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형사상 책임을 담보하는 법률비용지원특약도 선택해 가입 가능하다. 대물배상 한도는 3000만 원에서 대물 1억 원으로 상향해 보장을 강화하고, 타인차량복구비용의 자기부담금은 기존 5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낮춰 고객의 부담을 줄였다.

이와 함께, 가입담보는 대인배상(대인Ⅱ), 대물배상, 자기신체사고, 무보험자동차에 의한 상해, 타인차량 복구비용, 대인배상Ⅰ지원금 특약, 법률비용지원특약 선택을 할 수 있으며 보험료는 선택담보와 가입연령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1일 5500원부터 최대 1만 5000원내로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다. 

보장은 넓히면서도 보험료는 고객에게 큰 부담이 되지 않도록 상품개발에 집중했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과거에도 원데이자동차보험은 가입 즉시 보장효력이 발생한다는 큰 장점이 있기 때문에 렌터카나 다른 사람의 차를 갑자기 운전하게 될 때 전날 가입해야 보장 가능한 일반 자동차보험의 단기운전자 확대특약보다 편리했다.

여기에 보험기간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가입날짜를 미리 선택해 원하는 날짜의 첫날부터 효력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가입기간은 기존처럼 1일부터 최대 7일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증 소지자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하나손해보험관계자는 "원데이자동차보험은 일시적으로 가입하는 단기 상품임에도 보장 내용은 충분하다는 점에서 고객의 니즈를 충분히 반영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저렴한 보험료로 실질적인 보장혜택을 제공하고 편의성을 높인 상품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 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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