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오늘] LG유플러스, SM엔터와 ‘엑소 VR 전시관’ 만든다…KT, LG 중고폰 보상 이벤트
[IT오늘] LG유플러스, SM엔터와 ‘엑소 VR 전시관’ 만든다…KT, LG 중고폰 보상 이벤트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1.05.28 17: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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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SM엔터와 협업해 국내 최초 VR 온라인 전시관…엑소가 시작
LG폰 고객, KT '그린폰 보상' 통해 아이폰12 사면 15만 원 추가할인
KT 스토리위즈, 스튜디오지니·올레TV·시즌·스카이라이프 첫 협업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LG유플러스는 아티스트의 콘텐츠를 가상공간에 꾸민 ‘온라인 전시관’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아티스트의 콘텐츠를 가상공간에 꾸민 ‘온라인 전시관’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엑소 온라인 전시관 서비스 출시

LG유플러스는 아티스트의 콘텐츠를 가상공간에 꾸민 ‘온라인 전시관’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동통신사와 엔터테인먼트사가 손잡고 VR 전시관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국내 최초다.

이번 전시관은 아티스트의 사진이나 영상을 관람할 수 있는 가상현실 서비스다. 코로나19로 인해 콘서트·팬싸인회 등 오프라인 행사가 축소되자 갈증을 느끼는 팬들을 위한 대안으로 마련됐다. 

양사는 우선 신규 앨범 발매를 앞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엑소(EXO)의 VR 온라인 전시관을 다음달 15일에 공개한다. 총 6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된 엑소 전시관엔 △엑소 앨범 △앨범 촬영 현장 △미공개 콘텐츠 등이 포함된다. 

이용자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28일부터 오는 6월 14일까지 사전예약 웹페이지를 통해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들은 ‘U+VR’ 앱에서 문자 알림을 받고 로그인하면 추첨을 통해 SMTOWN&STORE(에스엠스토어) 할인권을 받을 수 있다. 

양사는 LG유플러스의 VR 기획·개발·운영 노하우와 SM엔터테인먼트의 아티스트 IP·콘텐츠로 향후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 출시할 계획이다. 

최윤호 LG유플러스 XR서비스담당 상무는 “온라인 전시관 서비스는 엑소를 시작으로 SM엔터테인먼트 주요 아티스트로 확대해 나가고자 협의 중”이라며 “이르면 3분기에 새로운 전시관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KT는 기존 LG전자 스마트폰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중고폰 특별보상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KT
KT는 기존 LG전자 스마트폰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중고폰 특별보상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KT

KT, 아이폰12 중고폰 특별 보상 프로그램 시행

KT는 기존 LG전자 스마트폰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중고폰 특별보상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LG전자의 △윙(WING) △벨벳(Velvet) △옵티머스 G·V·Q·X 시리즈 등 일부 모델을 1달 이상 실사용한 고객들만 신청할 수 있다. 해당 고객들이 애플 아이폰12와 12미니를 구매하면, KT는 중고폰 매입 프로그램 ‘그린폰’을 통해 기본 단말기 보상 포인트에 15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예를 들어 윙 이용 고객이 아이폰12를 구매할 경우, 기존 그린폰 보상포인트 최대 18만 원에 추가 포인트를 합해 최대 33만 원의 할인혜택을 받는 셈이다. 그린폰 보상포인트는 전문가가 중고폰 상태를 책정해 평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날부터 오는 9월 25일까지 KT 온라인 홈페이지와 전국 대리점에서 운영된다. 

김병균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 상무는 “KT는 KT 점프업, 애플케어팩, 넷플릭스 초이스 등 다양한 혜택을 보유한 아이폰 명가”라며 “특별 보상 프로그램으로 기존 LG전자 스마트폰 고객이 좀 더 쉽게 다양한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KT그룹의 스토리위즈는 자사 웹소설 ‘쉿, 그놈을 부탁해’(먼나무 作)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KT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스토리위즈 CI
KT그룹의 스토리위즈는 자사 웹소설 ‘쉿, 그놈을 부탁해’(먼나무 作)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KT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스토리위즈 CI

KT 스토리위즈, ‘웹소설 영상화 프로젝트’ 시작…“쉿, 그놈을 부탁해”

KT그룹의 스토리위즈는 자사 웹소설 ‘쉿, 그놈을 부탁해’(먼나무 作)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KT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스토리위즈의 웹소설을 KT 스튜디오지니가 영상화하고, KT 플랫폼이 유통하는 것. 

웹소설이 드라마·영화화 되려면 통상 ‘웹소설 연재→출간 계약→영상화’ 과정을 거친다. 반면 스토리위즈는 무료 연재작의 OSMU 가능성을 조기 발견하고, 원천 IP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영상화와 출간 계약을 동시에 추진한다. 

KT 관계자는 "원천 IP 발굴에서 콘텐츠 제작, 유통 채널까지 연계되는 KT 그룹 미디어 콘텐츠 밸류체인 강화 전략을 실현한 사례"라고 강조했다.

‘쉿, 그놈을 부탁해’는 불운한 세 여자가 세상의 악당들에게 복수를 대신해 주는 네일샵샵을 운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날부터 올레 tv(IPTV)와 Seezn(OTT), 스카이라이프(위성방송)를 통해 VOD로 공개되며, 매주 금요일 밤 9시 40분 skyTV의 실시간 채널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담당업무 : 통신 및 전기전자 담당합니다.
좌우명 :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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