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기아가 지난 1일 서울 성수동 코사이어티 서울숲점에서 전용 전기차 ‘EV6’를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인 ‘EV6’는 (라인업: △스탠다드 △롱레인지 △GT라인 △GT)라인업으로 자연과 인간의 조화에서 영감 얻은 기아차의 새 디자인 철학 ‘Opposites United’를 반영한 최초의 전기차다.
또한 다이내믹한 디자인 친환경 소재 공법이 적용된 실내 진보적인 첨단 기술 짜릿한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시간당 최대 3.6KW 전력을 공급 450km(롱레인지 기준 최대 주행가능 거리)이상 주행거리와 국내 최초 3.5초(GT 모델 기준) 가속 주행성능(0→100km/h)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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