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오늘] 한국인터넷진흥원, 나주본원서 지역농가 돕기 ‘지역농산물 직거래 장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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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오늘] 한국인터넷진흥원, 나주본원서 지역농가 돕기 ‘지역농산물 직거래 장터’ 개최
  • 김병묵 기자
  • 승인 2021.06.03 16: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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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베트남에 녹색기술 민관협력사업 진출
인천항만공사, 다양한 4차 산업 신기술 활용해 스마트항만 앞당긴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병묵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 제공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원태)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 지원 및 로컬푸드 소비 촉진을 위한 ‘지역농산물 직거래 장터’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제공

한국인터넷진흥원, 나주본원서 지역농가 돕기 ‘지역농산물 직거래 장터’ 개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원태)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 지원 및 로컬푸드 소비 촉진을 위한 ‘지역농산물 직거래 장터’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사회적 거리두기로 ‘코로나블루’를 겪고 있는 직원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나주 특산물인 세지멜론을 비롯하여, 로즈마리, 라벤더 등 심신안정에 좋은 허브류와 화훼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시식 행사 없이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KISA는 지난 2017년 하반기 나주 혁신도시로 이전 후 구내식당 내 광주·전남지역 식자재 적극 이용, 나주시로컬푸드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한 농가 돕기 사업 등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KISA 이원태 원장은 이날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역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동시에 직원들에게도 활력을 채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사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녹색기술센터와 공동 참여 중인‘메콩델타 지역 IoT기반 수재해 물관리 시스템 구축사업(IoT 4 Mekong Delta, Vietnam)’을 시작으로 녹색기술 민관협력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베트남에 녹색기술 민관협력사업 진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녹색기술센터와 공동 참여 중인‘메콩델타 지역 IoT기반 수재해 물관리 시스템 구축사업(IoT 4 Mekong Delta, Vietnam)’을 시작으로 녹색기술 민관협력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메콩델타 지역 IoT기반 수재해 물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은 지난달 열린 2021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2021 P4G 서울정상회의)에서 포용적 녹색 민관협력 발전을 위한 주요 사례로 발표됐다.

‘메콩델타 지역 IoT기반 수재해 물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은 수재해 예방 및 수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농업인이 각종 수자원 정보에 쉽게 접근하여 이용할 수 있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통합관리 스마트 물관리시스템 사업이다.

농어촌 공사와 녹색기술센터, 통신사 UN국제이주기구가 함께 수행** 할 이번 사업에서 공사는 농업생산기반시설 현황 조사 및 기술을 지원하고 농업 인프라와 농업 수자원 분야의 기술적, 경제적 타당성 조사를 지원하게 된다.

올해 상반기 타당성 조사를 거쳐 하반기에는 시범사업을 진행 후 2022년에는 본 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개도국의 기후변화 대응을 지원하고 농업용수 부족 지역에 대한 수자원 문제를 친환경적으로 해결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농어촌공사 공사는 농업생산기반시설과 정보통신 시스템을 결합한 이번 사업을 계기로 신남방국가인 베트남에 순수 국내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그린뉴딜과 디지털뉴딜 융합형 한국판 뉴딜사업 모델 수출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인식 농어촌공사 사장은 이날 "이번 P4G서울회의를 통해 선진국들이 앞장서 개발도상국을 적극 돕는 포용적 녹색회복, 탄소중립, 민관협력이 선언된 만큼, 공사는 이번 사업을 성공적인 민관협력 대표사례로 발전시켜 지속가능 발전목표 달성과 저탄소 녹색회복을 촉진하는 디딤돌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항만공사 제공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최준욱)는 부잔교, 연안여객터미널 등 항만시설 곳곳에 4차 산업 신기술을 적용해 다각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 제공

인천항만공사, 다양한 4차 산업 신기술 활용해 스마트항만 앞당긴다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최준욱)는 부잔교, 연안여객터미널 등 항만시설 곳곳에 4차 산업 신기술을 적용해 다각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4월 IPA는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 IoT 센서를 통해 미세먼지 및 유해물질을 차단·제거하는 ‘스마트 에어샤워’ 1기를  국내 항만 최초로 도입했다. 연안여객터미널 1번 출입구에 설치된 해당 기기는 IoT 센서로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공기분사로 신체와 옷에 붙은 미세먼지를 털어준다.

아울러 기기 측면의 친환경 LED 살균기와 천연 피톤치드 겔로 공기를 살균·탈취하고 바이러스를 원천 차단할 뿐 아니라, 좌우 측면에 부착된 모니터를 통해서 미세먼지 농도, 실내온도 등 관련 정보를 알려주며, IoT 기술을 활용한 24시간 공기청정기능으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연안여객터미널의 실내 공기질 관리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IPA는 연안여객터미널 부잔교시설을 철저히 관리하고 재난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IoT 센서와 AI 영상분석기술 등을 접목한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을 시범 구축·운영 중이다.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은 CCTV로 인체 및 물체의 위치정보를 감지한 후 AI 영상분석 정보를 통합관리실로 전송하므로 부잔교 시설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특히, 이용자 낙상 및 해상추락, 선박화재 등 재난사고 발생 시 10초 이내에 자동 감지 및 경보 알림이 이루어지므로 안전사고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해져 시설 이용의 안전성이 한층 높아졌다.

IPA는 올 연말까지 데이터 축적을 통해 개선점을 발굴하고, 내년에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등 신기술을 더해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을 고도화한 후 인천항 전역 총 26개 부잔교 시설에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더불어 IPA는 가상증강현실과 드론, 빅데이터를 융합해 항만 대기질 관리에서도 스마트화를 이어가고 있다.

IPA는 정부 예산 약 8억 원을 지원받아 2019년 8월부터 지난 3월까지 20개월간 ㈜에코시안 주관으로 ㈜DKI테크놀로지, ㈜스마티와 ‘통합대기환경관리 기반 스마트항만 사업모델 실증·기획’에 대한 공동 연구를 수행했다. 실증을 위한 항만 대기질 측정은 하역방식이 다양하고 주거지 인근에 위치한 인천 내항에서 IoT 및 드론을 통해 이뤄졌다. 

내항 육상 구역 6곳(갑문 타워, 크레인, 조명탑 등)에 스마트 대기질 IoT를 설치해 대기오염 배출원에서 최대한 가까운 곳에서 측정될 수 있도록 했으며, 드론을 통한 해상구역 측정 및 포집을 병행해 실시간 대기질 정보 수집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측정된 빅데이터 기반의 대기질 정보가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기술을 활용한 플랫폼으로 개발되었으며, 항만근로자에게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실증까지 완료했다.

IPA는 이날 "IoT, AI, AR, 드론 등 4차 산업 신기술을 활용해 보다 안전하고 청정한 인천항을 조성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도 만들어 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IPA는 항만시설에 대한 4차 산업기술 접목 확대를 통해 스마트 항만 조성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담당업무 : 게임·공기업 / 국회 정무위원회
좌우명 :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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