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오늘] 제주항공 승무원, 캘리그래피·타로 서비스 제공…에어부산, 업계 최초 코로나 검사키트 사내·기내 비치
[항공오늘] 제주항공 승무원, 캘리그래피·타로 서비스 제공…에어부산, 업계 최초 코로나 검사키트 사내·기내 비치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1.06.03 17: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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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카페, 특화서비스팀 승무원이 캘리그래피·타로 서비스
에어부산, 업계 최초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사내 비치·기내판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제주항공은 승무원 기내식 카페 ‘여행의 행복을 맛보다(여행맛)’에서 6월간 특화서비스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제주항공
제주항공은 승무원 기내식 카페 ‘여행의 행복을 맛보다(여행맛)’에서 6월간 특화서비스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제주항공

제주항공, 승무원 카페 ‘여행맛’에서 특화서비스팀 이벤트

제주항공은 승무원 기내식 카페 ‘여행의 행복을 맛보다(여행맛)’에서 6월간 특화서비스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매주 토요일(5·12·19·26일) 기내 특화서비스팀 ‘일러스타’는 여행맛을 방문해 즉석 캘리그래피 부채를 만들어 줄 예정이다. 승무원은 비행기 창문 모형의 부채위에 고객이 원하는 문구를 즉석에서 꾸며 대기 고객들에게 전달한다. 

오는 16일과 30일엔 현장 고객을 대상으로 ‘운빨로맨스’ 팀원들의 타로 운세 이벤트도 진행된다.

제주항공은 또한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여행맛 스탬프 모으기’ 이벤트를 운영한다. 고객들은 구매 금액에 따라 제공되는 스탬프 6개를 모으면 아메리카노 1잔, 12개를 모으면 원하는 기내식 1개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제주항공은 올해 4월 AK&홍대 1층에 승무원들이 직접 운영하는 기내식 카페 여행맛을 오픈, 기내식과 굿즈를 판매하고 있다. 

에어부산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철저한 방역체계 덕분에 현재까지 기내 승객·승무원 간 감염병 전파 사례가 전무하다고 3일 밝혔다.ⓒ에어부산
에어부산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철저한 방역체계 덕분에 현재까지 기내 승객·승무원 간 감염병 전파 사례가 전무하다고 3일 밝혔다.ⓒ에어부산

에어부산 “기내·직원 전파 사례 無…자가검사키트로 이어가겠다”

에어부산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철저한 방역체계 덕분에 현재까지 기내 승객·승무원 간 감염병 전파 사례가 전무하다고 3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첫 확진자가 나오자 즉각 자체 기내 방역을 실시하고, 중국발 항공편에 대한 방역을 시작했다. 2월부터는 해외 주요 노선을 취항하고, 지난해 4월 감염병 확산 방지와 손님들의 안심 탑승을 위해 국내 항공사 중 최초로 전 노선 게이트 앞에 열화상 카메라를 비치했다. 

에어부산은 또한 △탑승 게이트 앞 자동 손소독기 비치 △비대면 공항서비스 강화 △기내 다중이용시설물 상시 소독 △기내 손 소독제 제공 등 방역체계를 확장하고 있다. 
 
에어부산은 해당 방역체계를 바탕으로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 무착륙 비행을 실시하고, 국제관광비행·학습비행 등 색다른 항공여행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엔 방역 조치로 중단됐던 김해공항에서 업계 최초로 입항을 재개, 현재까지도 유일한 직항노선인 칭다오-부산 편을 운항하고 있다. 

에어부산은 오는 11일부터 사내 직원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사내에 비치할 계획이다. 

직원들은 누구나 키트를 수령해 자가검사 가능하며, 검사 결과 양성 의심 반응이 나오면 즉각 격리조치 후 선별 진료소를 통해 검사를 받게 된다. 에어부산은 해당 키트를 기내에서도 판매해 승객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안병석 대표는 “에어부산은 손님들이 안심하고 항공기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국내 항공사 중 가장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방역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백신 접종 확대에 따라 하반기 국제선 운항이 차츰 회복될 것으로 보이지만, 방역만큼은 결코 소홀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담당업무 : 통신 및 전기전자 담당합니다.
좌우명 :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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