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안지예 기자]

정통 언더웨어 기업 쌍방울은 성큼 다가온 더위를 대비해 오는 8일 정기 프로모션 ‘트라이데이’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쌍방울 공식 온라인몰 트라이샵에서 이날 단 하루 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기능성 냉감 소재 ‘트라이 쿨루션’을 5000원에 판매한다. 트라이 쿨루션 라인은 시원한 냉감 소재를 활용한 여름용 기능성 제품이다. 흡한속건, 수분배출, 자외선 차단 기능 등으로 쾌적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트라이 쿨루션 제품 중 인기제품인 △남성 티셔츠 11종 △여성 상의 3종 △여성 레깅스 5종으로 준비됐다. 일상 생활용 베이직 라인부터 야외활동에 적합한 액티브 라인, 역동적인 익스트림 라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쌍방울 관계자는 “올해도 여름을 대비해 기능성 제품인 트라이 쿨루션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특가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