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오늘] 군산시, 무료 디지털교육 실시… 무주군, 일회용품 제로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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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오늘] 군산시, 무료 디지털교육 실시… 무주군, 일회용품 제로화 도전
  • 박근홍 기자
  • 승인 2021.06.09 14: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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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군산시, 시민 대상 연중 무료 디지털교육 진행

군산시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스마트폰, 무인주문기 등 비대면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연중 무료로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우선, 시는 대야면 주민센터, 자원봉사센터 등 총 6개소를 디지털 배움터로 지정하고, 강사와 서포터즈를 배치해 군산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료 디지털 정보 활용 교육·디지털 문제 해결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디지털 배움터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장소 조회 후 신청하거나, 전화 신청하면 된다. 주변에 디지털 배움터가 없을 시 방문교육, 이동형 교육도 마련할 예정이다.

군산시 측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비대면 일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시민들이 디지털 환경에 더 이상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군, 일회용품 없는 공공청사 만든다

ⓒ 무주군
ⓒ 무주군

무주군은 일회용품 없는 공공청사를 만들고 이를 민간으로 확대해 '친환경 무주'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군청과 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부문에서는 △재활용제품 구매·사용 △종이컵·접시·나무젓가락 등 일회용품 사용 지양 △머그컵·텀블러 등 다회용 용기 권장 △종이문서 생산 자제 등에 주력한다. 또한 화장실에서는 핸드티슈 대신 드라이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일회용 우산 커버 대신 사용 가능한 우산 빗물제거기 설치를 올해 말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7월부터는 업종 특성을 감안해 일회용품 다량 사용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관계자와 학생·주민 등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교육도 실시한다.

무주군 측은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지침과 포스터를 청 내에 부착하고, 부서별 계획을 수립·공유하겠다"며 "이를 민간으로 확대해 나가기 위해 주민 맞춤형 교육과 홍보에도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 및 유통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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