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오늘] 쌍용차, 무급휴업 자구안 조인식 개최…한국지엠, 트래버스·콜로라도 고객 체험 행사 성료
[자동차오늘] 쌍용차, 무급휴업 자구안 조인식 개최…한국지엠, 트래버스·콜로라도 고객 체험 행사 성료
  • 장대한 기자
  • 승인 2021.06.14 17: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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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쌍용차는 14일 평택공장에서 기업회생 염원이 담긴 자구안에 대한 노사 조인식을 가졌다. ⓒ 쌍용자동차
쌍용차는 14일 평택공장에서 기업회생 염원이 담긴 자구안에 대한 노사 조인식을 가졌다. ⓒ 쌍용자동차

쌍용차, 경영정상화 위한 자구안 조인식 개최

쌍용자동차는 14일 평택공장에서 기업회생 염원이 담긴 자구안에 대한 조인식을 갖고,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위해 노사간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인식에는 정용원 관리인을 비롯해 정일권 노동조합위원장, 노사 교섭위원 등 관련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자구안에 대한 최종 서명과 함께 성공적 M&A 추진을 위해 노사가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자구안은 총 고용은 유지하면서 비용을 줄일 수 있는 합리적 방안을 도출한 것으로 △무급 휴업 2년 △현재 시행중인 임금 삭감, 복리후생 중단 2년 연장 △임원 임금 20% 추가 삭감 △무 쟁의 확약 △단체협약 변경 주기 현행 2년에서 3년으로 변경 △효율적인 인력 운영과 생산 대응 △유휴자산 추가 매각(4개소) 등을 골자로 한다.

무급 휴업의 세부 시행방안은 이달 중 노사협의를 통해 결정해 내달 초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자구안 통과를 디딤돌 삼아 경쟁력 있는 투자자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재무구조 개선과 기업 가치 제고를 통해 '인가 전 M&A'를 통한 기업회생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는 데 노사 모두 진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지엠, 쉐보레 트래버스·콜로라도 고객 체험 행사 성료

한국지엠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포천 레이스웨이에서 열린 고객 대상 '쉐비 다이나믹 익스피리언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전 모집을 통해 선발된 쉐보레 대형 SUV 트래버스, 픽업트럭 콜로라도의 실제 오너와 잠재 고객 40팀(총 80명)을 초청해 진행됐다.

‘패밀리 아웃도어’라는 테마로 구성된 트래버스 그룹 참가자들은 해당 차량의 넉넉한 차체와 견인 성능, 고속 주행 안정성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직접 경험했다. 이 외에도 차박과 DIY 무드 램프 제작 등의 시간을 가졌다.

콜로라도 체험 그룹은 레이스웨이 서킷 한켠에 마련된 인공 오프로드 코스에서 3.6 V6 직분사 가솔린 엔진이 발휘하는 험로 돌파 능력을 경험했다. 이어 오토 캠핑, 금학산 야간 주행, 산악 오프로드 체험 등 이색적인 활동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정정윤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상무는 "트래버스와 콜로라도를 통해 고객들에게 오프로드, 트레일링 등의 레저 문화를 소개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고객들이 쉐보레 차량들의 특장점에 대한 이해를 넘어 브랜드 헤리티지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까지 체감할 수 있는 접점들을 늘려나가겠다"고 전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예술마을 프로젝트 세 번째 명인 공연 성료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예술의 전당 CJ 토월극장 무대에서 진행된 김매자 명인의 〈깊은 여름〉 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4일 밝혔다.

‘예술마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공연은 지난 2019년 명창 안숙선의 〈두 사랑〉, 2020년 명인 김덕수의 〈김덕수전(傳)〉에 이어 마련된 세 번째 명인 시리즈로, 우리 춤이 가진 고유한 향기와 멋을 함께 나누는 무대로 꾸며졌다. 특히 사전 예약한 관객들에게 전석 무료로 제공돼 ‘일상 속 문화예술의 가치 확산’을 실현했다.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이동연 교수가 극본을, 이재환 연출이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김매자 명인의 나레이션과 주제의식 ‘창무이즘’을 담아 새롭게 작곡한 테마곡, 화려한 영상 연출로 완성도를 높여 호평받았다.

한편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한국예술종합학교는 지역 마을이 지닌 문화적 자산과 장르별 예술을 연계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상 속에 문화예술의 감동과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예술마을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제7회 계촌 클래식 축제와 제7회 동편제 국악 축제가 각각 열릴 예정이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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