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윤태 기자]
방송인 이파니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머신건 프리처' VIP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영화 '머신건 프리처'는 집을 짓는 봉사를 위해 수단을 찾았던 한 목회자가 수단의 상황과 아이들의 고통 앞에 총을 들고 조직을 만들어 아이들을보보하게 된다는 영화로 오는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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