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오늘] 현대차, 고성능 아반떼N 티저 공개…아우디폭스바겐, 서울시와 학교 통학로 주변 녹지 조성
[자동차오늘] 현대차, 고성능 아반떼N 티저 공개…아우디폭스바겐, 서울시와 학교 통학로 주변 녹지 조성
  • 장대한 기자
  • 승인 2021.06.22 16: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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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현대차는 올 뉴 아반떼의 고성능 모델인 '아반떼 N'의 디자인 티저를 공개했다. ⓒ 현대자동차
현대차는 올 뉴 아반떼의 고성능 모델인 '아반떼 N'의 디자인 티저를 공개했다. ⓒ 현대자동차

현대차, 아반떼N 디자인 티저 공개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4월 출시한 올 뉴 아반떼의 고성능 모델인 '아반떼 N'의 디자인 티저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아반떼 N은 다양한 성능 향상 부품들을 적용해 고성능 특징을 극대화하고, 아반떼의 도전적인 캐릭터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측면부는 공기의 흐름을 정돈해주는 대형 사이드 스커트를 적용해 공력성능을 끌어올렸고, 음각 N 로고가 새겨진 N 전용 레드 스트립을 통해 속도감을 강조했다. 후면부는 트렁크 위에 N 전용 윙타입 스포일러를 적용, 차량 뒤쪽에서 발생하는 공기 와류현상과 고속에서 차량이 뜨는 양력현상을 억제하도록 했다.

또한 리어 범퍼 하단 블랙트림부를 확대하고, 리어 디퓨저와 대구경 듀얼싱글 머플러로 고성능차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현대차는 아반떼 N으로 올 뉴 아반떼 라인업과 고성능 N 제품군을 확대함은 물론, 경제성을 중시하면서도 고성능을 원하는 고객층에게 폭 넓은 선택권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틸 바텐베르크 현대차 N브랜드매니지먼트모터스포츠사업부장 상무는"아반떼 N은 일상에서 편안한 주행을, 레이스트랙에서는 과감한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는 진정한 데일리 스포츠카로 디자인됐다"며 "역동적인 주행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큰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서울시와 학교 통학로 주변 녹지 조성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한국사회투자, 서울특별시와 함께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 프로젝트의 세 번째 통학로를 개통했다고 22일 밝혔다.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는 학교 주변을 녹지로 조성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서울시가 진행중인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세륜초등학교와 보성중고등학교 인근 5차선 대로변에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를 개통했다. 총 길이 350m 구간에 상록관목과 초화류 등 총 19종 10826주, 6674본을 겹겹이 심어 차도와 보행로를 구분, 보행자 안전과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통학로를 따라 웰컴가든, 휴게가든 등을 마련해 단조로운 보행로를 탈피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즐겁게 다닐 수 있는 녹색거리를 연출했다.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사장은 "늘푸른나무로 조성한 통학로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부,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의결로 수소차 보급 확대 기반 마련

환경부는 22일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수소충전소 관련 각종 인허가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일괄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소충전소를 설치하려는 사업자는 내달 14일부터 개정안에서 정한 수소충전소 설치계획 승인 절차에 따라 수소충전소 관련 인허가를 일괄 창구인 환경부에 신청하면 된다. 환경부는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수소충전소 구축이 빨라져,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수소차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환경부는 수소충전소 설치계획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하고자, 승인 권한을 유역(지방)환경청장과 수도권대기환경청장에게 위임하는 한편 환경사업 전문기관인 한국환경공단이 설치계획 기술적 검토를 지원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제작 중인 자동차에 적용되는 결함 자동차 교체와 환불, 재매입 명령기준은 오는 12월 30일부터 운행 중인 자동차까지 확대 적용된다. 환경부는 자동차 대기오염 방지와 소비자 피해가 근본적으로 해결될 것으로 보고, 법 시행에 만반의 준비를 다한다는 입장이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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