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바로 주유’ 가능한 에너지플러스 앱 선봬
GS칼텍스, ‘바로 주유’ 가능한 에너지플러스 앱 선봬
  • 방글 기자
  • 승인 2021.07.05 1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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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운영 후 9월 정식버전 출시 계획
주유·세차·주차 대행 컨시지어 서비스도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방글 기자)

GS칼텍스가 에너지플러스 모바일 앱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GS칼텍스
GS칼텍스가 에너지플러스 모바일 앱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GS칼텍스

GS칼텍스가 고객 편의성 강화를 위해 에너지플러스 모바일 앱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

GS칼텍스는 5일 에너지플러스 앱 베타버전을 출시하고, 사전 신청 및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0명의 고객 체험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8월 말까지 베타버전을 운영하면서 고객 체험단을 통해 앱의 주요 기능을 미리 경험하게 하고 다양한 피드백을 전달받아, 오는 9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정식버전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에너지플러스 앱의 주요 기능인 ‘바로 주유’ 서비스는 고객이 유종, 주유량 등 주유 패턴과 결제수단을 앱에 미리 등록해두면 주유소에서 바코드 스캔이나 핀번호 입력만으로 주유 주문과 결제가 한번에 이뤄지는 서비스다.

GS칼텍스의 바로 주유 서비스는 주유소를 사전에 지정해 예약하는 기존의 다른 간편 서비스와 달리, 바로 주유 서비스가 가능한 GS칼텍스 주유소라면 어디에서든지 하나의 주유 패턴으로 주문과 결제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베타 서비스 기간에는 240여개의 직영주유소에서 바로 주유 서비스가 가능하며, 올해 말까지 자영주유소를 포함해 800개소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에너지플러스 모바일 앱 베타버전에는 ‘컨시어지(Concierge)’ 서비스도 탑재했다. GS칼텍스의 컨시어지 서비스는 현재 서울시 강남구 GS타워를 거점으로 시범운영하고 있다. 고객이 GS타워를 방문해 전담 직원에게 차량 키만 맡기면 주유∙세차∙주차를 한번에 대행해주는 원스톱(One-stop) 서비스다.

주유 대행은 GS타워 인근의 주유소를 활용하고, 스팀세차와 주차 대행은 GS타워 내 전용 공간에서 이뤄진다. 고객은 모든 서비스가 끝나면 원하는 시간에 다시 방문해 차량 키를 받아 출차하면 된다.

GS칼텍스는 향후 GS칼텍스의 미래형 주유소인 에너지플러스 허브(energy plus hub)를 거점으로 컨시어지 서비스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9월에 출시하는 에너지플러스 앱 정식버전에는 런칭 프로모션과 제휴 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바로 주유 이용 고객들을 위한 주유 할인쿠폰 제공과 친구초대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며, 초기 제휴 상품으로는 GS칼텍스의 자회사인 GS엠비즈와 함께 주유∙세차∙엔진오일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에너지플러스 앱을 통해 차별화된 주유∙차량관리 간편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게 됐다”며 “에너지플러스 앱을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고객 편의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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