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코리아가 6일 오후 서울 중구 스테이트 타워에서 뉴미니3-도어 뉴미니 5-도어 뉴미니 컨버터블로 구성된 ‘뉴 미니 패밀리’ 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한국에 출시되는 뉴 미니 패밀리는 부분변경을 거치며 현대적인 디자인과 강화된 편의사양 최신 주행 보조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실내는 세련미와 고급감이 강화됐으며 8.8인치 센터 디스플레이에 스티어링 휠(운전대)도 오디오 전화 음성컨트롤 주행 보조 기능 직관적으로 작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개별소비세 인하 가격은 3도어 3310만~5210만원, 5도어는 3410만~4450만원, 컨버터블 4380만~564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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