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오늘] 진안군의료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시행…익산시, ‘힘내라 익산! 희망 장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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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오늘] 진안군의료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시행…익산시, ‘힘내라 익산! 희망 장터’ 운영
  • 손정은 기자
  • 승인 2021.07.12 11:2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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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진안군의료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시행

진안군은 진안군의료원이 12일부터 20병상 규모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입원환자를 간병인이나 가족이 직접 전담하는 대신 전문 간호 인력들이 환자의 간호와 간병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제도다.

제도 시행을 위해 진안군은 대도시 의료기관 근무에 편중된 간호사 채용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으며 그 결과 진안군의료원은 2021년 상반기 신규채용된 간호사 10명을 비롯해 총22명을 병동에 배치할 수 있게 돼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실시하는 성과를 이룰 수 있게 됐다. 

또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시행을 위해 의사·간호사 등에 대해 직원 교육을 실시하고 꾸준한 소통을 진행하고, 환자 간호와 쾌적한 입원환경 조성을 위한 의료원 진료부와 관리부 등 전 직원이 협력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의료원 운영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익산시, '힘내라 익산! 희망 장터' 운영

익산시는 침수 피해를 입은 중앙동 상인들을 위한 '힘내라 익산! 희망 장터'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수해 지역민을 위해 마련된 이번 희망 장터는 지난 10일부터 열흘 동안 중앙동 전통시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중앙동 지역은 지난 5일과 8일 밤 내린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했으며 긴급복구에 많은 시민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한 바 있다.

시민들의 봉사 손길은 긴급 복구에 그치지 않고 큰 피해를 입은 상인들을 위한 모금 운동과 전통시장 물품구입 캠페인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시는 코로나19에 이어 수해까지 이중고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개최하는 희망장터에 공무원부터 유관기관, 시민단체를 포함해 일반 시민들까지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특히 전라북도의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되면서 이를 전통시장에서 사용하자는 캠페인을 전개하며 시민들에게 따뜻한 동행에 앞장서 주길 당부했다. 또한 시는 해당 기간 동안 희망 장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지역화폐 '다이로움 플러스 혜택' 이벤트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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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2021-07-21 12:23:01
또 하다가 그만둘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