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오늘] 한수원, ITER 기자재 입찰사업 최초 수주
[공기업오늘] 한수원, ITER 기자재 입찰사업 최초 수주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1.07.13 16: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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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소상공인·중소기업 임대료 감면 연말까지 연장
한국콘텐츠진흥원, 올 10월 아시아 최대 패션문화마켓 '2022 S/S 패션코드' 개최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한국수력원자력공사 CI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사장 정재훈)과 정우산기㈜는 지난 1일 ITER 기자재 입찰사업 낙찰자로 선정되었다.ⓒ한국수력원자력공사 CI

한수원 ITER 기자재 입찰사업 최초 수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사장 정재훈)과 정우산기㈜는 지난 1일 ITER(국제핵융합실험로) 기자재 입찰사업 낙찰자로 선정되었다.

본 입찰은 ITER 냉각수 계통 질소 습분분리설비 2종을 공급하는 사업으로서 한수원이 ITER 입찰 경험이 있는 정우산기㈜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필터 전문 업체인 정수필터가 하도급으로 참여하는 전형적인 중소기업 동반성장 모델을 활용한 것이다.

ITER 발주부서는 회원국 7개국 업체 대상 제한 경쟁입찰을 통해 낙찰자를 선정하였으며 '21.8월 계약을 체결하고 기자재는 '24.1월까지 현장에 납품될 예정이다.

한수원은 향후 ITER 건설 관련 사업관리, 건설 감독, 정비용역, 시운전 등 주요 입찰사업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ITER 단기인력파견 제도를 활용하여 한수원 직원 파견도 추진 중이다.

한수원은 이번 ITER 사업이 향후 많은 사업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판단하고 이를 적극 활용하여 "미래 종합에너지 기업" 도약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적극적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수원 정재훈 사장은 "본 입찰사업 수주는 핵융합에너지 관련 인력양성 및 경험 축적을 위한 좋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한수원이 미래 핵융합에너지 사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국내외 사업 인프라를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농어촌공사 전경ⓒ농어촌공사 제공
농어촌공사 전경ⓒ농어촌공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소상공인ㆍ중소기업 임대료 감면 연말까지 연장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공사 소유 부동산에 대한 임대료 감면 및 동결 등을 12월 말까지 연장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공사 소유 부동산을 임차하여 임대료를 지불하고 사용 중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다.

지원 규모는 월임대료 50% 감면 및 다음 차수 1년간 임대료 동결과 확진자 발생이나 방문으로 인한 임시휴업 업체에 대해서는 해당기간 동안 임대료를 면제해주거나 임차인 희망 시에는 계약기간을 연장해준다.

한국농어촌공사 전국 지사는 지원 대상 임차인에게 직접 전화나 문자 메시지로 관련 내용을 공지해 감면 혜택이 누락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2022 S/S 패션코드' 포스터ⓒ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2022 S/S 패션코드' 포스터ⓒ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 올 10월 아시아 최대 패션문화마켓 '2022 S/S 패션코드'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 원장직무대행 정경미), (사)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회장 명유석)가 공동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패션문화마켓 '2022 S/S 패션코드'가 '서울패션위크 트레이드쇼'와 통합 개최된다.

2022 S/S 패션코드는 국내 패션디자이너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3년부터 열린 행사다. 콘진원은 올해 K팝을 발판 삼아 해외 인지도를 높인 국내 패션 브랜드의 판로 확대 및 해외 진출 극대화를 위해 이번 행사를 미련했다. 이에 서울시의 서울패션위크 트레이드쇼와 함께 최대 규모의 패션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2 S/S 패션코드는 △의류(특수목적 의상 제외) △신발 △잡화 디자이너 브랜드를 대상으로 7월 16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종합평가를 통해 선정된 기업은 코로나 19 장기화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환경에서도 추진 가능한 △온ㆍ오프라인 수주회 참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패션위크 참가 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서울패션위크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트레이드쇼 부문으로 신청 가능하고, 결과는 오는 26일경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코로나 19로 인해 위축된 국내 패션산업계의 부담을 덜기 위해 브랜드 참가비가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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