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오늘] 티웨이항공, 추석 연휴 국내선 증편…에어서울, 8월 해외 무착륙비행 스케줄은?
[항공오늘] 티웨이항공, 추석 연휴 국내선 증편…에어서울, 8월 해외 무착륙비행 스케줄은?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1.07.14 1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티웨이항공, 9월 17~22일 한가위 국내선 증편…예약 오픈
에어서울, 8월 무착륙 비행 실시…일본 숙박권 등 경품 이벤트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티웨이항공은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추석 연휴인 9월 17~22일까지 국내선 항공편 예약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추석 연휴인 9월 17~22일까지 국내선 항공편 예약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 추석 김포~부​산 국내선 증편

티웨이항공은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추석 연휴인 9월 17~22일까지 국내선 항공편 예약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특히 김포~부산 노선의 이동량이 많을 것을 대비해, 해당 기간 왕복 16회 임시편을 편성해 증편 운항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총 6000석 이상의 좌석을 공급해 서울과 부산 간 귀경길 승객 수송에 앞장서겠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철저한 방역조치도 이어갈 방침이다. 

티웨이항공은 현재 △체크인 방역수치 △탑승객 방역수칙 △기내 방역수칙 등을 홈페이지에 안내하고 있다. 현장에서도 방역조치 매뉴얼에 따른 수속을 진행 중이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추석 연휴기간 총 11만 석의 좌석을 수송할 계획이다. 탑승 노선은 △김포~제주 △부산~제주 △대구~제주 △청주~제주 △광주~제주 △김포~부산 △부산~양양 △광주~양양 등 8개 노선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한 비행을 제공할 것”이라며 “고객들의 예약이 몰리는 시기인 만큼,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 이용을 위해서는 빠른 예약이 필수”라고 전했다.

에어서울은 오는 8월에도 해외 무착륙 관광비행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에어서울
에어서울은 오는 8월에도 해외 무착륙 관광비행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에어서울 제공

에어서울, 8월 15·22·29일 무착륙 비행 실시 

에어서울은 오는 8월에도 해외 무착륙 관광비행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에어서울의 무착륙 비행은 8월 15일과 22일, 29일 총 세 번 진행된다. 김포국제공항을 출발해 일본의 가가와현(다카마쓰)와 돗토리현(요나고)를 비행하는 일정이다. 해당 항공권 가격은 총액 운임 기준 10만 3600원부터다.

에어서울은 △롯데면세점 △신라 인터넷 면세점 △현대백화점면세점 등과 제휴를 통해 면세점 할인과 적립금 혜택을 제공한다. 기내 면세품은 에어서울 예약센터를 통해 사전 주문해야 하며, 승객들은 주류·화장품 등을 최대 75%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기내에서는 △에어서울 김포~제주 왕복항공권 △인천~다카마쓰 현지 무료 숙박권 △인천~요나고 현지 무료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에어서울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해 가운데 좌석을 비운 채 운항 중이다. 에어서울 승무원들은 전원 PCR 검사와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비행에 투입되며, 백신 접종 완료 배지를 착용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11일 실시된 에어서울의 무착륙 비행은 탑승률 98%를 기록했다.  

담당업무 : 통신 및 전기전자 담당합니다.
좌우명 :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