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오늘] 임실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전문인력 양성 박차…군산시, 위기가구 긴급복지 지원제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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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오늘] 임실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전문인력 양성 박차…군산시, 위기가구 긴급복지 지원제도 추진
  • 장대한 기자
  • 승인 2021.07.16 1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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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임실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의 제2기 참가자 40명이 공동체 아카데미 기초통합과정을 마쳤다. ⓒ 임실군
임실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의 제2기 참가자 40명이 공동체 아카데미 기초통합과정을 마쳤다. ⓒ 임실군

임실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전문인력 양성 박차

임실군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의 제2기 참가자 40명이 공동체 아카데미 기초통합과정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공동체 아카데미는 지난달 8일부터 5주 동안 총 10회차 교육 과정으로 진행됐다. 농번기와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 총 50시간 중 80% 이상 참석 기준을 통과한 22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이번 2기 아카데미 기초과정은 지난해 1기 교육 내용보다 더욱 강화된 커리큘럼으로 구성, △커뮤니티 비즈니스 △사회적 경제 △농식품 유통환경 변화와 소비 트랜드 △농촌관광 △농촌융복합산업 등을 다뤘다.

수료자들은 앞으로 공동체를 구성, 임실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공동체 지원사업 단계별 추진체계에 따른 공모과정을 거쳐 개소당 1000만 원씩 지원받을 수 있는 조건도 부여받는다. 단계별 추진체계는 △아카데미 기초과정과 맞춤형 지원사업(S/W) △아카데미 전문과정 △활성화 지원사업(H/W)이다.

이들 액션그룹의 활동은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대도시 카페형 판매장과 로컬푸드 직매장 사업 등 임실군 농특산물의 판로 확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민 임실군수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와 체결한 농촌협약의 성공적 추진에 있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이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지역 내에 크고 작은 공동체가 살아남으로써 부자 농촌 건설의 초석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군산시, 위기가구 긴급복지 지원제도 추진

군산시는 주소득자의 사망과 실직, 휴·폐업 등의 위기로 인해 생계유지가 어려운 저소득층을 위해 긴급복지 지원제도를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위기가구 긴급복지 지원제도는 보건복지부의 ‘긴급복지지원’과 자체 복지사업인 ‘군산형 긴급복지지원’, ‘저소득주민 생활안정지원’제도가 있다. 주요 지원내용으로는 생계비, 의료비, 간병비, 주거지원 등이 있다.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3개의 긴급복지 지원제도 실시 결과 총 3440건을 접수, 17억5000만 원을 지원했다. 시는 지속적인 지원제도 홍보를 통해 저소득 위기가정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주홍 군산시청 복지정책과장은 "최근 잇따른 지역경제 악화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발생하고 있어 그 어느때 보다 이웃에 대한 관심과 따뜻한 손길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위기상황에 처한 시민들을 위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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