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오늘] 신한은행, 포티투닷과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은행오늘] 신한은행, 포티투닷과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1.07.16 15: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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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카페 사장 최준과 함께하는 외환 홍보영상' 출시
IBK기업은행, 국내 최초 직원권익보호관 도입…외부전문가 임용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신한은행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모빌리티 기술 기업인 포티투닷(대표 송창현)과 모빌리티 데이터 연계 사업 및 자율주행 기반 금융 신사업 공동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신한은행

신한은행, 포티투닷과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모빌리티 기술 기업인 포티투닷(대표 송창현)과 모빌리티 데이터 연계 사업 및 자율주행 기반 금융 신사업 공동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포티투닷은 미래 자율주행 모빌리티 기술 선도기업으로서 자율주행 기술 레벨 4 면허의 기술력과 모빌리티 통합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자율주행 기반의 모빌리티 지불 결제 사업 △O2O 플랫폼에 필요한 서비스 발굴 및 개발 협력 △모빌리티 금융 신사업 발굴 및 추진 △스마트시티 사업 내 혁신 금융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긴밀한 업무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미래 핵심시장 선점 및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신한은행은 포티투닷과 이번 협약뿐만 아니라 세종시 스마트 시티 컨소시엄도 함께 진행해 모빌리티 분야의 기술과 결합한 미래 혁신 금융의 청사진을 그려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이번 업무 협약은 신한금융그룹의 SI (Strategic Investment) 펀드인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투자조합 1호의 운용을 맡은 신한캐피털(사장 정운진)의 전략적투자(300억)와 함께 진행됐고 이를 통해 신한금융그룹과 포티투닷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날 "스마트시티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 내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금융의 경계를 뛰어넘는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농협은행 제공
카페 사장 최준과 함께하는 외환 홍보영상 출시ⓒ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 '카페 사장 최준과 함께하는 외환 홍보영상' 출시

NH농협은행(농협, 은행장 권준학)은 카페 사장 최준(김해준 분)과 7월 5일 협업을 통해 외환 홍보영상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영상 속에서 카페 사장 최준은 에티오피아에서 커피유학 시절의 에피소드와 함께 카페 사장이 된 이유를 밝힌다. 그리곤 해외송금을 도와주는 직원마저 준며들게('최준'과 '스며들다'의 합성어) 만드는 매력을 뽐낸다.

한편, 농협은 홍보영상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최준 따라 하기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농협의 전국 1122개 영업점 정문에 부착된 환전ㆍ송금 스티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린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캠핑용 파라솔을 증정한다.

외환사업부 김평태 부장은 이날 "농협은행 창립 60주년을 기념하여 MZ세대 고객이 농협은행 외환 사업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영상을 출시했다"라며, "앞으로도 즐거운 이벤트로 고객과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IBK기업은행 제공
이현주 직원권익보호관ⓒIBK기업은행 제공

IBK기업은행, 국내 최초 직원권익보호관 도입…외부전문가 임용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개방형직위 공개채용을 통해 이현주 직원권익보호관을 임용했다고 16일 밝혔다.

직원권익보호관으로 임용된 이현주 煎한국인성컨설팅 이사는 약 27년의 경력의 임상심리학 박사다. 그녀는 삼성전자, 정부기관 등 다양한 조직에서 고충 상담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다.

이현주 직원권익보호관은 개인적 갈등부터 성희롱, 직장 내 괴롭힘, 정신적 질환 등 여러 상황을 내담자의 입장에서 수용하고 일관적인 원칙을 적용해 직원권익보호관에 적합한 인재라는 평가다.

국내 은행 최초로 도입된 직원권익보호관은 윤종원 은행장이 IMF 상임이사로 재직 시 눈여겨본 IMF의 Ethics Officer 제도를 IBK에 맞춰 신설한 직책으로 은행장 직속으로 운영된다.

직원권익보호관은 기존 윤리경영을 담당하는 준법감시인 역할과 별도로, 직원 고충 상담, 윤리신고 접수, 피해자 보호 등의 직원권익보호를 위한 업무를 총괄한다.

윤종원 은행장은 이날 "조직 내 직위와 관계없이 IBK 직원이라면 누구나 2차 피해 걱정 없이 상담하고 도움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확실하고 공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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