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윤태 기자]

2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1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드라마스페셜 '유령'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이연희가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SBS 드라마 스페셜 '유령'은 현대 사회에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 및 SNS의 파급력에 대한 경고 및 섬뜩한 이면과 가려진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사이버 수사물로서 지난해 드라마 '싸인'으로 안방극장에 범죄 수사물 신드롬을 몰고온 김은희 작가가 집필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1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드라마스페셜 '유령'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이연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1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드라마스페셜 '유령'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이연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1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드라마스페셜 '유령'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이연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권희정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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