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오늘]삼성교통안전문화硏, 불법주정차 사고 유발 위험성·대책 발표
[보험오늘]삼성교통안전문화硏, 불법주정차 사고 유발 위험성·대책 발표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1.07.26 14: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DB손해보험 다이렉트, 류승완 감독 신작 영화 ‘모가디슈’와 이벤트 선보여
한화손해보험, 디지털 영업 지원 시스템 ‘Life Pro' 앱 구축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CI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소장 최철환)는 25일 '불법주정차 차량의 사고 유발 위험성 및 대책'을 발표했다.ⓒ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CI

삼성교통안전문화硏, 불법주정차 차량의 사고 유발 위험성 및 대책 발표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소장 최철환)는 25일 '불법주정차 차량의 사고 유발 위험성 및 대책'을 발표했다.

최근 3년간 삼성화재에 접수된 사고 중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유발된 교통사고 통계, 블랙박스 사고 영상, 판결 사례 및 의식조사 등을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불법주정차 차량에 의한 시야가림 사고처럼 불법주정차 차량의 영향으로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불법주정차 차량에도 사고 책임이 일부 발생하나 차량 정보 및 인적사항 미확보 등으로 인해 실제로 사고 책임을 부과한 사례는 많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측은 사고를 유발한 불법주정차 차량에 사고 책임 부과 확대를 위해 경찰신고 활성화가 필요하며, 불법주정차 발생 억제를 위한 행정처분 강화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날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전제호 책임연구원은 "불법주정차 행위는 운전자 본인에겐 편할 수 있으나, 다른 차량의 정상 주행 방해 및 운전자 시야 가림 등을 유발하여 결국 교통사고로 이어져 억울한 피해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라 지적했다.

이어서 "사고를 유발한 불법주정차 차량의 정보 확보가 안 되는 경우가 많아 사고 책임을 물을 수 없는 사례가 많음으로, 사고 당사자는 사고 직후 경찰에 신고하거나 최소한 불법주정차 차량번호를 확보해야 한다"라고 조언하며, "불법주정차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과태료 상향과 벌점 부과 도입 등 행정 처분이 강화되어야 하며, 무엇보다 운전자 스스로 운행 전 주차장 앱 등을 활용하여 목적지 부근 주차장을 미리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DB손해보험 제공
DB손해보험, 영화 모가디슈 콜라보 이벤트ⓒDB손해보험 제공

DB손해보험 다이렉트, 류승완 감독 신작 영화 ‘모가디슈’와 이벤트 선보여

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은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트롤: 월드 투어' 등의 영화들과 콜라보를 진행해온 DB손해보험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올여름에는 국내 영화 '모가디슈'와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작품이다. 류승완 감독의 신작으로 김윤석, 조인성, 허준호 등의 출연진 아프리카 모로코 올 로케이션으로 상영 전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모가디슈는 오는 28일 개봉한다.

DB손해보험은 '모가디슈 X DB다이렉트의 콜라보 이벤트'에 응모하는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영화 예매권 2매를 지급한다. 이벤트는 다음 달 15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DB손해보험 다이렉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날 "최근에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트렌드 속에서, 다양한 문화 콘텐츠 및 프로모션 등으로 여러 연령대의 고객들과 소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화손해보험 제공
한화손해보험 디지털 영업 지원 시스템 _LIFE Pro_ 앱 구축ⓒ한화손해보험 제공

한화손해보험, 디지털 영업 지원 시스템 ‘Life Pro' 앱 구축

한화손해보험은 보험 영업 전 과정을 스마트폰으로 처리할 수 있는 디지털 영업 지원 시스템인 'Life Pro(라이프 프로)' 앱을 구축하고 26일부터 운영한다.

라이프 프로는 전속 FP는 물론 교차ㆍGA 설계사 등 한화손해보험 상품을 판매하는 모집인이라면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전용 앱으로 영업의 주요 업무를 모바일 기기로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화손해보험 설계사는 라이프 프로 앱을 통해 고객 요청 시 언제 어디서나 보험 가입 설계를 할 수 있으며 결과 또한 고객에게 즉시 전송할 수 있어 영업 대응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또한, 병력 고지와 같은 민감한 정보는 고객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발하여 개인정보 보안에도 힘썼다.

가입 설계 후 진행되는 인수 검사 요청 역시 앱을 통해 진행할 수 있으며, 청약 시 스마트폰 전자서명 기능을 추가하는 등 고객 편의성은 높이고, 불필요한 서류는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설계사 채용 기능도 있어 채용 업무를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날 "Life Pro 앱과 같은 디지털 영업 환경을 조성해 고객이 신속하고 편리한 경험을 하게 만드는 한편, 종이 문서도 줄여 환경을 ESG 경영 흐름에 발맞추겠다"라며, "코로나 시대에 일하는 방식이 변화하는 가운데 디지털 기반으로 미래의 고객과 사회의 니즈에 끊임없이 부합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확실하고 공정하게!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