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오늘] 국민의힘, ‘尹 캠프 합류’ 당협위원장 4명 징계 검토
[정치오늘] 국민의힘, ‘尹 캠프 합류’ 당협위원장 4명 징계 검토
  • 정진호 기자
  • 승인 2021.07.27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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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김경수 재수감…“가시밭길 헤쳐 나갈 것”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정진호 기자)

 

국민의힘, ‘尹 캠프 합류’ 당협위원장 4명 징계 검토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선 캠프에 공식적으로 합류한 당협위원장들의 징계를 검토키로 했다. ⓒ뉴시스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선 캠프에 공식적으로 합류한 당협위원장들의 징계를 검토키로 했다. ⓒ뉴시스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선 캠프에 공식적으로 합류한 당협위원장들의 징계를 검토키로 했다.

한기호 사무총장은 2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전 총장은 아직 입당하지 않은 상황으로, 캠프 편성에 참여했다는 건 후보에게 조언하는 것과 전혀 다르다”며 “윤 전 총장이 야권이지만, 캠프에 들어가는 건 온당치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따라서 당협위원장 사퇴 사유가 되는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당직자들 의견을 수렴하고, 실질적으로 당헌·당규에 위배되는지 의견을 수렴해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징계 검토 대상은 박민식(부산 북·강서갑)·이학재(인천 서구갑) 전 의원, 함경우 경기 광주갑 당협위원장, 김병민 서울 광진갑 당협위원장 등 4명이다.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김경수 재수감…“가시밭길 헤쳐 나갈 것”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혐의로 유죄가 확정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26일 창원교도소에 재수감됐다. ⓒ뉴시스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혐의로 유죄가 확정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26일 창원교도소에 재수감됐다. ⓒ뉴시스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혐의로 유죄가 확정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26일 창원교도소에 재수감됐다.

김 전 지사는 승용차를 타고 교도소 안으로 들어갔다가 잠시 뒤 나와 “진실을 밝히지 못했다고 해서 있는 그대로의 진실이 바뀔 수 없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분명하게 말씀드린다”며 “외면당한 진실이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제자리로 돌아올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험난한 길을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고, 함께 비를 맞아준 그 마음을 잊지 않겠다”며 “남은 가시밭길도 차근차근 헤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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