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오늘] 주택도시보증공사, 결식 아동을 위한 노사합동 봉사활동 실시
[공기업오늘] 주택도시보증공사, 결식 아동을 위한 노사합동 봉사활동 실시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1.07.28 17: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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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 2021 전자거래 분쟁조정 사례집 발간
KOTRA·한국생산기술연구원, ‘유럽 환경규제’ 세미나
농어촌공사, 공사현장 폭염대비 안전관리 철저 점검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 제공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권형택)는 지난 27일 부산지역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노사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주택도시보증공사 제공

주택도시보증공사, 결식 아동을 위한 노사합동 봉사활동 실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권형택)는 지난 27일 부산지역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노사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HUG 본사가 위치한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장 인원을 사전에 신청한 임직원으로 제한하고 발열 체크, 손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엄수하는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코로나 19로 끼니를 거르는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영양꾸러미 100개를 제작하였으며, 영양꾸러미는 영양제, 간편식 삼계탕, 어린이용 방역 마스크와 체육 도구 등으로 구성하였다.

이날 제작된 영양꾸러미는 코로나 19로 결식이 우려되어 지원이 필요한 부산지역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아동 100명에게 비대면으로 배송되었다.

권형택 HUG 사장은 이날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결식 위험에 처한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노사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HUG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나눔 실천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전경ⓒ한국인터넷진흥원 제공
한국인터넷진흥원 전경ⓒ한국인터넷진흥원 제공

한국인터넷진흥원, 2021 전자거래 분쟁조정 사례집 발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원태)은 전자문서·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박종찬)와 ‘2021 전자거래 분쟁조정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KISA는 전자문서·전자거래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분쟁조정위원회로 접수된 상담·분쟁조정 사례를 소개하는 사례집을 매년 발간하고 있다.

이번 사례집에는 분쟁조정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분쟁조정위원회 소개 및 상담·조정 신청 절차 △분쟁상담 및 조정 현황 △주요 유형별 조정사례 등이 수록됐으며, 부록으로 △전자거래 사업자가 준수해야 할 사항 △개인 간 거래 분쟁 예방수칙 등이 담겼다.

사례집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2020년에 접수된 전자거래 분쟁상담건수는 14930건으로 전년 대비 28% 감소했으나, 분쟁신청 건수는 2026건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

거래 형태별로는 사업자와 개인 간 분쟁조정 신청이 전체 분쟁조정신청 건수의 51.4%로 가장 많았고, 이어 개인 간 분쟁조정 신청이 44.7%를 차지하며 매년 꾸준히 높은 비중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품별로는 의류·잡화(27%), 컴퓨터·가전(27.6 %), 기타 건강식품, 도서·음반(27.1%)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품목에서 피해가 많이 발생했다.

이는 최근 개인 간 거래 플랫폼을 이용하는 사용자가 증가하면서 △피해구제의 사각지대에 놓이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피해 금액이 소액이라는 이유로 해결을 포기하거나 △타 조정기관을 찾았다가 사업자를 특정할 수 없다는 이유로 법적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KISA는 사업자-개인 간뿐만 아니라, 사업자-사업자 간, 개인-개인 간 분쟁 등 모든 이해관계자 사이에 발생하는 전자거래 분쟁을 원만히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개인 간 중고물품 거래로 피해를 보거나 상담이 필요한 경우, 전자문서·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분쟁조정 사례집 등 관련 자료는 ICT 분쟁조정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KISA 홍현표 ICT 분쟁조정지원센터장은 이날 “비대면화, 플랫폼의 다양화 등으로 전자거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더불어 신종 분쟁과 피해구제 요청이 많아지고 있다”라며, “KISA는 앞으로도 전자거래로 인한 피해의 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도록 분쟁조정제도를 활성화하고, 플랫폼 사업자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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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사장 유정열)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낙규)은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에 기업인들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28일 ‘유럽 그린딜(Green Deal) 규제 대응 웹 세미나(웨비나)’를 개최했다.ⓒKOTRA 제공

유럽 진출, 환경규제부터 알고 가자

KOTRA(사장 유정열)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낙규)은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에 기업인들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28일 ‘유럽 그린딜(Green Deal) 규제 대응 웹 세미나(웨비나)’를 개최했다.

CBAM은 EU 역내로 수입되는 제품 중 자국 제품보다 탄소배출이 많은 제품에 대해 비용을 부과하는 조치다. EU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환경규제를 시행하고 있는 지역으로 지난 14일 CBAM 초안을 발표했다. 

EU는 CBAM를 통해 탄소 중립뿐 아니라 역내 기업 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 하고 있어 한국 등 역외국 소재 기업들은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CBAM 초안 내용을 보면 국내 철강과 알루미늄 산업에 대한 피해가 특히 우려된다. CBAM 적용 대상 품목이 확대될 수도 있어 다른 산업계도 향후 추이를 예의주시하며 긴장하고 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먼저 김동구 에너지경제연구원 박사가 ‘EU의 탄소 국경조정 메커니즘과 대응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동구 박사는 “유럽과 비즈니스를 진행 중인 기업은 CBAM의 변수를 고려해 글로벌 가치사슬을 최적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EU 주요 환경규제 및 대응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 연성모 에이치아이피 대표는 “과거에는 기업들이 유해 물질 규제 위주로 관리했으나 앞으로는 자원 효율성 규제에도 대응해야 한다”며 “전 세계 수많은 환경규제를 일일이 파악하기 어려워서 국제환경규제 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김상묵 KOTRA 혁신성장본부장은 이날 “EU의 CBAM은 글로벌 경제에서 환경규제가 강화될 것임을 예고하는 신호탄”이라며 “기업인들이 그 어느 때보다 세계적인 흐름에 촉각을 세워야 하는 시기”라고 밝혔다.

이어서 “KOTRA는 우리 기업인들이 탄소 중립 시대에 대비하고 이에 걸맞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전 세계의 시장 정보를 신속하고 생생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국농어촌공사 제공
농어촌공사는 공사현장 노동자들의 온열재해 예방을 위한 노동자 안전관리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한국농어촌공사 제공

농어촌공사, 공사현장 폭염대비 안전관리 철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최근 폭염경보가 계속됨에 따라, 공사 현장 근로자들의 온열 재해 예방을 위한 열사병 예방수칙 이행 등 근로자 안전관리에 대한 집중 점검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공사에서 시행하는 건설공사 현장은 약 1100여 개 지구로, 이 중 62%가 사업비 50억 미만의 소규모 지구인 것을 고려해 근로자들의 온열재해 예방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우선, 공사는 관련 법규에 따라 폭염으로 발주 기관이 공사를 일시 정지하면 정지 기간만큼 계약 기간 연장이나 계약 금액조정과 시공 지체 기간에 대한 지체상금 면제 등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폭염특보 발령 시 시간당 10분에서 15분씩 규칙적인 휴식 시간을 배치하고 폭염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현장 작업 중지 이행을 강력히 권고할 계획이다.

김인식 사장은 이날 “우리 공사 사업지구는 대부분 그늘이 없는 평야에 있다”라며 “이런 사업적  특성을 고려해 실외작업을 주로 하는 건설노동자들이 폭염에 온열 재해를 겪지 않도록 폭염시간대 공사 일시 중지나 작업 시간을 신축적으로 관리하는 등 예방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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