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오늘] 넷마블문화재단, 게임아카데미 부트캠프 1기 발대식 개최
[게임오늘] 넷마블문화재단, 게임아카데미 부트캠프 1기 발대식 개최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1.08.05 15: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카카오게임즈, 모바일 신작 ‘월드 플리퍼’ 글로벌 사전 예약자 100만 명 돌파!
위메이드, 글로벌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사 ‘메타스케일’에 전략적 투자
컴투스·게임빌, 시각장애 아동들을 위해 직접 제작한 ‘점자 동화책’ 선물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넷마블문화재단 제공
게임아카데미 부트캠프 1기 발대식_참여 학생들과 강사진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넷마블문화재단 제공

넷마블문화재단, 게임아카데미 부트캠프 1기 발대식 개최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게임아카데미 부트캠프 1기 발대식을 지난 4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게임아카데미 5주년을 맞아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부트캠프는 게임 개발 역량이 뛰어난 전국의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단기간의 강도 높은 개발 교육을 통해 게임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발대식에는 부트캠프 1기에 선발된 학생 29명(8팀)을 비롯해 넷마블문화재단 이나영 사무국장, 강사진 등이 함께 참여해 자리를 기념하고 앞으로의 각오를 다졌다.

넷마블문화재단 이나영 사무국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올해 첫발을 내디딘 부트캠프는 게임아카데미가 5년간 축적한 교육 노하우와 경험이 반영된 심화프로그램”이라며, “게임 출시를 목표로 하는 집중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준비된 인재들이 지속 배출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트캠프 1기 학생들은 8월부터 약 한 달간 게임 개발 과정에 대한 온라인 집중 교육을 통해 자신이 만든 게임을 앱마켓에 출시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는다. 또한 학생들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게임경진대회도 함께 진행해 우수작품을 시상하고 상금을 수여 한다.

 

ⓒ카카오게임즈 제공
카카오게임즈(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5일, 사이게임즈와 사이게임즈 자회사인 ㈜시테일이 공동 개발한 신작 모바일 액션 RPG ‘월드 플리퍼’의 글로벌 사전 예약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카카오게임즈 제공

카카오게임즈, 모바일 신작 ‘월드 플리퍼’ 글로벌 사전 예약자 100만 명 돌파! 

카카오게임즈(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5일, 사이게임즈와 사이게임즈 자회사인 ㈜시테일이 공동 개발한 신작 모바일 액션 RPG ‘월드 플리퍼’의 글로벌 사전 예약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올 3분기 국내 및 글로벌 출시를 앞둔 이 게임은 ‘플리퍼’를 조작해 캐릭터를 적에게 날려 보내는 액션 게임으로, △도트 그래픽 바탕의 전투, △수많은 조합이 가능한 속성과 스킬 시스템, △다양한 스토리 이벤트 등 콘텐츠가 특징이다. 

월드 플리퍼의 사전 예약은 정식 출시 전까지 계속된다. 국내 사전 예약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 한정판 월드 플리퍼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증정하고, 글로벌 사전 예약자 100만 명 달성으로 인게임 재화인 '성도석' 2500개와 ‘★4[숲지기 아리사]’ 캐릭터를 선물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양대 마켓 사전 등록 시, ‘★4 이상 캐릭터 확정 티켓’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월드 플리퍼 국내 사전 예약 친구 초대 이벤트에 참여할 경우 ‘에어팟 프로’, ‘구글 기프트 카드’ 및 ‘월드 플리퍼 공식 굿즈’ 등 푸짐한 보상을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다.

더불어, 월드 플리퍼 공식 커뮤니티인 다음 카페에서 회원 수 목표 달성 시, 전체 이용자를 대상으로 성도석, ‘스태미나 회복약’ 등 인게임 재화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메타스케일 CIⓒ위메이드 제공
메타스케일 CIⓒ위메이드 제공

위메이드, 글로벌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사 ‘메타스케일’에 전략적 투자

㈜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자회사 위메이드트리를 통해 주요 IT 기업 S급 개발자 중심으로 설립된 메타스케일(대표 권승조)에 투자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메타스케일’은 카카오 CIPO(최고IP책임자)를 역임한 권승조 대표가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국내 대표 IT 기업 개발자 포함, 카카오프렌즈 브랜드 사업을 담당했던 핵심 인력들을 주축으로 구성됐다.

10대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버디버디’의 서비스 노하우를 지닌 위메이드와 Z세대를 타겟으로 메타버스 서비스를 준비 중인 메타스케일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낼 방침이다.

메타스케일은 스토리 기반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3차원 가상 세계인 메타버스(Metaverse) 개념을 도입해 내년 초를 목표로 새로운 형태의 메타버스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사람과 사람의 상호작용을 강화해주는 장치인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을 활용해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메타스케일 권승조 대표는 이날 "스토리 기반의 인터렉션과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세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개념의 메타버스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게임빌 제공
시각장애 아동 위한 점자 동화책 전달ⓒ컴투스 제공

컴투스·게임빌, 시각장애 아동들을 위해 직접 제작한 ‘점자 동화책’ 선물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와 게임빌(대표 이용국)은 직접 제작에 참여한 ‘점자 동화책’을 금천 구립 도서관에 기증했다고 5일 밝혔다.

컴투스와 게임빌은 지난 한 달간 사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시각장애 아동들을 위한 학습 교구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사회적 거리 두기로 대면 활동이 불가함에 따라 각자 개인 공간에서 작업이 가능한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전개됐으며, 임직원들의 자녀와 배우자 등이 함께하는 가족 단위 참여자들도 많아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에게는 직접 점자 스티커를 인쇄할 수 있는 ‘휴대용 점자 인쇄기’를 비롯해 점안서 등 제작 키트가 제공됐으며, 약 3주간의 작업 기간과 검수 기간을 거쳐 최종 400여 권의 점자 동화책이 제작됐다.

양사 임직원과 가족 구성원 100여 명의 손을 통해 완성된 ‘점자 동화책’은 금천구청과 금천문화재단을 통해 관내 구립 도서관에 전달됐으며, 해당 도서가 필요한 각종 시설에도 기증될 예정이다.

아울러, 해당 도서들은 시각장애 아동을 비롯해 비장애 아동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권장 도서들로 구성돼, 아이들의 지식 함양 및 정서 발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컴투스의 한 직원은 이날 “대외활동이 여의치 않아 무료한 일상이 지속되고 있는 요즘, 가족과 함께 뜻깊은 여가를 보낼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의 이웃들에게 나눔의 손길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지길 희망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확실하고 공정하게!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