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오늘] KB국민은행, ‘KB골든라이프센터’ 의정부, 평촌범계센터 오픈
[은행오늘] KB국민은행, ‘KB골든라이프센터’ 의정부, 평촌범계센터 오픈
  • 곽수연 기자
  • 승인 2021.08.05 17: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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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디지털 금융 혁신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신한은행, S-Classic Day 개최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곽수연 기자)

KB금융 제공
KB국민은행은 5일 은퇴자산관리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는  ‘KB골든라이프센터’ 를 의정부 및 평촌범계 지역에 추가 오픈했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 제공

KB국민은행, KB골든라이프센터 의정부, 평촌범계센터 오픈

KB국민은행은 5일 은퇴자산관리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는  ‘KB골든라이프센터’ 를 의정부 및 평촌범계 지역에 추가 오픈했다고 밝혔다.

‘KB골든라이프센터’ 는 국민 모두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KB국민은행에서무료로 운영하는 은퇴자산관리 전문상담센터다.

‘KB골든라이프센터’ 에서는 PB경력 10년 이상의 은퇴설계전문가가 고객 연령, 자산규모, 투자성향 등 개인별 특성에 맞춰 은퇴준비부터 이후까지 생애 전반에 대한 은퇴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필요시에는 부동산, 세금, 법률전문가와의 추가 상담도 가능하다.

KB 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 6월 센터를 방문한 A고객은“퇴직금 수령 후 운용 방법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나에게 적합한 해법을 찾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며, “금융자산뿐만 아니라 은퇴 이후 생활에 대한 유용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상담 후기를 전했다.

‘KB골든라이프센터’ 는 은퇴 준비에 관심 있는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일대일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상담 예약은 ‘KB골든라이프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오는 9월 말까지 두 지역의 KB골든라이프센터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초 상담 고객, 친구 추천 고객은 전원에게, 상담 후기 작성 고객은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 KB스타뱅킹, KB골든라이프X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날 "지난해 고령층 인구가 800만명이 넘어서는 등 초고령사회 진입이 초읽기에 들어갔지만 국민들의 노후 준비는 여전히 미흡하다"라며 "많은 고객이 은퇴 관련 전문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KB골든라이프센터를 전국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디지털 금융 혁신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금융 혁신과 대한민국 ICT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디지털 금융 혁신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하나은행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디지털 금융 혁신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금융 혁신과 대한민국 ICT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정보통신기술 표준 제정 및 보급을 위해 설립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전문 인증기관이다. 소프트웨어의 안정성 제고를 위한 시험·인증·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4일 비대면 화상으로 진행된 협약식을 통해 하나은행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디지털 금융 혁신 사업 및 정책 공유 △ICT 시험·인증 분야 기술 교류 △차세대 디지털 금융서비스 개발 및 실증 연구 △디지털 전환 교육 등 융합형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한 협력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며, 향후 소통과 협력의 범위를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이종산업의 특화·혁신 ICT 기술을 안정적으로 금융서비스에 이식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그간 축적된 비금융 분야의 ICT 기술을 금융 분야로 확대 적용하여 첨단 금융서비스의 품질과 신뢰성 확보에도 이바지할 수 있게 됐다.

협약 체결과 동시에 양사는 하나은행이 자체적으로 추진해온 ‘전자서명인증사업자’ 준비에 역량을 우선 집중키로 했다. 하나은행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의 자문을 바탕으로 하나원큐 사설 인증 고도화에 나선다. 더불어 하나금융그룹의 디지털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플랫폼 DT University 교육 과정에 협회의 ‘TTA 아카데미’ 과정을 연동하는 것 또한 검토 중이다.

이주환 하나은행 정보보호본부장은 이날 "하나은행의 금융 특화 ICT·정보보안 노하우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의 ICT 표준화·검증 기술과 만나 융합형 디지털 금융 혁신의 초석이 마련됐다"라며 "초개인화 시대를 맞아 손님맞춤형 서비스는 물론 손님들이 안심하실 수 있는 보다 높은 기술 신뢰도가 요구되는 만큼 믿을 수 있는 디지털 금융 플랫폼으로의 전환에 민관 양사가 협력해 시너지를 창출해낼 것"이라고 밝혔다.

박철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소프트웨어시험인증연구소장은 "양사의 협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금융 혁신기반의 차세대 금융 서비스 창출과 기술 신뢰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이를 통해 안전한 전자금융 거래 환경을 조성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은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신한음악상 수상자들이 참여하는 클래식 공연 ‘S-Classic Day’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 S-Classic Day 개최

신한은행은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신한음악상 수상자들이 참여하는 클래식 공연 ‘S-Classic Day’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신한은행과 세종문화회관은 진옥동 은행장의 제안으로 지난 6월 문화예술후원 업무협약을 맺고 매년 여름 신한음악상을 통해 배출된 전도유망한 클래식 연주자들의 연주회를 정례화 하기로 했으며 첫 공연으로 오는 26일 오후 7시반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S-Classic Day’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김민지(첼로, 신한음악상 3회 수상), 박규민(바이올린, 신한음악상 3회), 김정래(성악, 신한음악상 4회), 선율(피아노, 신한음악상 9회), 김송현(피아노, 신한음악상 12회)가 참여해 수준 높은 클래식 연주를 선사한다.

‘S-Classic Day’ 공연 좌석은 5일부터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신청자는 1천원의 부담없는 가격으로 최고의 클래식 영재들의 펼치는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공연 좌석의 일부는 세종문화회관과 연계된 문화소외 계층에게 나눠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나눔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에 참여하는 첼리스트 김민지는 "신한음악상을 수상한지 10년이 넘어가는데 좋은 공연에 함께할 수 있어 반갑고 고맙다"라고 말했고, 바리톤 김정래는 "이번 공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계 모두가 힘을 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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