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오늘] KT,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전통시장 온라인 홍보’ MOU…네이버파이낸셜, 네이버페이 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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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오늘] KT,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전통시장 온라인 홍보’ MOU…네이버파이낸셜, 네이버페이 앱 출시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1.08.09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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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서울시 전통시장 상인 위해 TV 광고·1인 미디어 교육 지원
LG유플러스, 올림픽 최초 전 경기 UHD 지원…히트리스 기술 적용
네이버페이 앱, 결제·주문·송금·자산·혜택 메뉴 오프라인까지 확장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KT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시 전통시장 온라인 경쟁력 강화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KT
KT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시 전통시장 온라인 경쟁력 강화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KT

KT,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전통시장 온라인 경쟁력 강화 업무 협약’ 체결

KT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시 전통시장 온라인 경쟁력 강화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KT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온라인에 익숙하지 않은 전통시장 상인들이 점포와 상품을 홍보할 수 있는 영상 광고를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미디어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레 tv를 통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광고를 노출하고, 제반 비용도 지원한다. KT IPTV의 큐톤광고 ‘올레 tv Live AD’를 통해 전통시장 소상공인들도 IPTV 광고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된 것. 

KT 관계자는 “특히 해당 전통시장의 소재지를 중심으로 점포의 영업 타겟 지역의 IPTV 시청자들에게 광고가 송출되므로 더 높은 홍보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KT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1인 크리에이터 교육과 인프라를 지원하는 사업을 지속 추진해왔다.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전무는 “향후 서울신용보증재단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KT가 보유한 인프라와 역량을 바탕으로 전통시장의 온라인 진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LG유플러스는 오는 24일부터 진행되는 패럴림픽에도 국내 지상파 방송사의 중계방송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오는 24일부터 진행되는 패럴림픽에도 국내 지상파 방송사의 중계방송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올림픽 이어 패럴림픽도 초저지연 중계 지원

LG유플러스는 오는 24일부터 진행되는 패럴림픽에도 국내 지상파 방송사의 중계방송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2020도쿄올림픽 기간 동안 ‘국제방송중계망’을 단독 제공해 왔다. 

LG유플러스는 국제방송센터로 전송된 방송신호를 해저케이블과 국내 전송망을 통해 일본 현지 경기장에서부터 국내 지상파3사까지 연결했다. 방송전용회선은 △UHD 3회선(각 80Mbps) △HD 23회선(각 20Mbps) △인터넷 3회선 △전화 85회선 등 총 114회선으로 제공됐다.

이번 중계방송에는 △경기장면을 빠르게 전달하는 초저지연 기술 △네트워크가 끊겨도 송출되는 히트리스 기술 등 최신 방송기술이 적용됐다. 또한 한일 해저케이블 총 4개 루트를 확보해 완벽한 이중화구조가 마련됐으며, 지진과 긴급상황 발생에 대비한 안정적인 통신망도 설치됐다. 

이번 올림픽은 전 경기가 UHD 방송신호로 제작됐으며, LG유플러스는 UHD 방송장비와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UHD 방송신호를 차질 없이 전송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전 세계 UHD 표준규격인 12G-SDI 방식을 갖춰 UHD 방송기술 발전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LG유플러스는 국제 스포츠 이벤트 최초로 자체 개발한 방송중계 통합감시 시스템 ‘원뷰시스템(NMS 3.0)’을 활용, 일본-안양방송센터-지상파방송3사 전구간 회선과 방송장비를 실시간 감시했다. 

LG유플러스는 오는 24일부터 9월 5일까지 진행되는 패럴림픽 경기 중계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임장혁 LG유플러스 기업기반사업그룹장 상무는 “이번 올림픽의 성공적인 방송 중계는 LG유플러스의 네트워크의 안정성과 운용 노하우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오는 24일부터 열릴 패럴림픽은 물론, 앞으로도 아시안게임·올림픽을 비롯해 한국 선수들의 감동적인 순간을 전달하기 위해 국제 방송중계 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오프라인 결제와 주문하기에 특화된 ‘네이버페이 앱’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네이버
네이버파이낸셜은 오프라인 결제와 주문하기에 특화된 ‘네이버페이 앱’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네이버

네이버파이낸셜, 오프라인 결제·주문하기 특화 ‘네이버페이 앱’ 출시

네이버파이낸셜은 오프라인 결제와 주문하기에 특화된 ‘네이버페이 앱’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네이버파이낸셜은 지난해 말 온라인 적립 포인트를 오프라인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네이버앱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네이버페이 앱은 해당 서비스를 더 빠르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주변 매장과 혜택 등 맞춤형 정보도 제공된다. 

이용자는 앱을 통해 지갑 없이 간편하게 △결제 △멤버십 적립 △쿠폰 △주문하기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오프라인 결제 수단은 기존 페이포인트에서 카드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해피포인트 △현대오일뱅크 △엘포인트 △CU △GS포인트 등 약 50개 다양한 업종의 멤버십을 관리할 수 있으며, 편의점 현장결제 시 결제뿐 아니라 포인트 자동적립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

이용자는 앱 주문 메뉴에서 △자주 방문한 매장 △최근 주문한 메뉴 △새로운 매장 찾기 △주문 후 준비 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메뉴 선택과 결제까지 테이블에서 한 번에 가능한 스마트주문도 QR코드로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며, 주변 매장의 페이백·메뉴 할인 등 다양한 현장결제 혜택도 확인 가능하다. 

최진우 네이버페이 총괄은 “네이버페이 앱 출시와 함께 신용카드 결제 기능을 추가해 온라인의 네이버페이 이용 경험을 오프라인에서도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며 “간편하고 안전한 네이버페이 앱을 더욱 고도화해 이용자들에게 개인화된 혜택 추천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담당업무 : 통신 및 전기전자 담당합니다.
좌우명 :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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