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오늘] 한국수력원자력, 사업소 경영간부 대상 ‘소통형 청렴교육’
[공기업오늘] 한국수력원자력, 사업소 경영간부 대상 ‘소통형 청렴교육’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1.08.11 13: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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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2021 스타트업콘’ 경쟁피칭 참가 콘텐츠 스타트업 모집
신용보증기금, 한국주택금융공사와 금융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KOTRA, ‘미국 재생에너지 시장 및 에너지 전환 동향’ 보고서 발간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사장 정재훈)이 임직원의 청렴인식 수준을 높여 국민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현장 사업소 경영간부를 대상으로 ‘청렴소통 순회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한국수력원자력 제공

한국수력원자력, 사업소 경영간부 대상 ‘소통형 청렴교육’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사장 정재훈)이 임직원의 청렴인식 수준을 높여 국민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현장 사업소 경영간부를 대상으로 ‘청렴소통 순회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 7월 30일 월성원자력본부를 시작으로 오는 8월 13일까지 2주에 걸쳐 진행된다. 청렴윤리연구원 김덕만 원장을 초빙, 2022년 5월 시행 예정인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해 교육하고, 솔선수범하는 청렴 리더십 향상을 위해서는 외부 전문가와 경영간부가 쌍방향 소통하는 방식으로 교육한다.

특히, 이해충돌방지를 위한 신고·제출 의무 5개항 및 제한·금지행위 5개항 등 관련법률 이해도 제고를 통해 공직자로서 직무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을 사전에 방지하는 등 경영간부들이 직무를 더욱 공정하고 청렴하게 수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날 “임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을 시행하고, 지역사회 및 협력회사와 함께 실천하는 청렴도 제고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렴 선도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콘진원, ‘2021 스타트업콘’ 경쟁피칭 참가 콘텐츠 스타트업 모집

2021 스타트업콘 경쟁피칭 참가사 모집ⓒ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2021 스타트업콘 경쟁피칭 참가사 모집ⓒ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 원장직무대행 정경미)은 ‘2021 스타트업콘(스타트업콘)’에서 국내 우수 콘텐츠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경쟁피칭(배틀필드)’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스타트업콘은 콘텐츠 스타트업을 위한 국내 유일한 국제 스타트업 행사로, 국내외 스타트업 및 창작자들이 모여 콘텐츠 스타트업의 생태계를 조망하고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이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스타트업콘은 10월 7~8일 온라인 개최하며, 콘퍼런스, 경쟁피칭, 네트워킹 등 B2B 프로그램 외에도 일반 국민도 참여 가능한 B2C 프로그램, 온라인 전시 등도 마련된다.

콘텐츠 스타트업의 유망주를 가리는 서바이벌 쇼케이스 경쟁피칭은 창업 7년 이내의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1차 영상피칭 예선 △2차 본선 등 절차를 거쳐, △3차 ‘스타트업콘’ 기간 중 현장 결선을 통해 총 3팀을 최종적으로 선정한다.

1차 예선을 통과한 팀에는 기업별 맞춤형 IR 컨설팅을 제공한다. 2차 본선을 통과한 팀에는 결선 무대를 위한 벤처캐피탈 전문가 1:1 멘토링 등 핀셋형 컨설팅과 스타트업콘 공식 홈페이지의 온라인 전시관에 참가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3차 최종 결선은 오는 10월에 개최될 스타트업콘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며, 특별 심사위원 초청 및 대국민 대상 투표를 운영해 가산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총상금 1억 원 규모로 최종 선정 팀은 △대상 5천만 원(1팀) △최우수상 3천만 원(1팀) △우수상 2천만 원(1팀)의 상금을 받게 된다.

또한, 차년도 콘진원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인 ‘론치패드’, 해외마켓 진출 프로그램 등의 참가사 선정 시 가산점 혜택을 부여해 후속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신용보증기금 CI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최준우)와 11일 경주시 소재 한국주택금융공사 미래인재원에서 ‘금융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신용보증기금 CI

신용보증기금, 한국주택금융공사와 금융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최준우)와 11일 경주시 소재 한국주택금융공사 미래인재원에서 ‘금융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방 이전 공공기관 간 협업을 통한 융합형 금융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 교육 프로그램을 상호 공유하는 한편, 금융 역량 개발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금융 기초 교육과 청렴·윤리 교육 등 공통 역량 분야 사내 강사의 상호교류를 통해 금융 인재 양성을 위한 연수 저변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양 기관은 교육·연수 분야의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문 금융인 양성을 위해 필요한 분야를 지속해서 발굴 및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이날 “이번 협약은 지방 이전 금융 공공기관 간 연수 인프라를 공유함으로써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의가 있다”라며, “본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금융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KOTRA, '미국 재생에너지 시장 및 에너지 전환 동향' 발간

ⓒ코트라 제공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 유정열)는 11일 ‘미국 재생에너지 시장 및 에너지 전환 동향’ 보고서를 발간했다ⓒ코트라 제공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 유정열)는 11일 ‘미국 재생에너지 시장 및 에너지 전환 동향’ 보고서를 발간했다. 미국의 신재생에너지 시장과 정책 동향을 살펴보고 우리 기업의 진출 방안을 제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미국의 풍력, 태양광 발전 설치 용량은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해, 풍력발전의 경우 전년 대비 85.1% 증가한 1만6913MW, 태양광 발전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1만1158MW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풍력과 태양광발전을 포함한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21%로 증가해 원자력(19%), 석탄(19%)발전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

이 같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의 증가 추세는 지난 6월 미국 정부의 1조2000억 달러 규모의 에너지 부문을 포함한 인프라 투자 계획과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 상계거래제 등 각 주정부의 재생에너지 활용 지원 정책이 더해진 결과로 분석된다.

2050년까지 미국의 재생에너지발전 비중은 42%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관련 기업들의 투자도 이어져 2022년까지 재생에너지 산업 투자액은 39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 중, 풍력발전 발전 용량은 2050년에는 현재 대비 약 3.5배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그간 개발이 더뎠던 해상풍력발전이 속도를 내는 중이며, 미국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프로젝트가 활발히 진행됨에 따라 발전기 및 부유식 해양 구조물 등 관련 품목의 수요 확대가 예상된다.

또한, 태양광 발전도 2050년까지 미국 전체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의 47%를 차지하는 핵심 에너지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텍사스 지역의 주거용 태양광발전 설치가 많이 늘어나는 동시에 태양광 발전 시설에 대한 투자세액공제 만기의 연장으로 시장 여건이 개선된 점이 주요인으로 분석됐다.

우리 기업들은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에너지 전환의 흐름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관련 프로젝트를 적극 발굴, 참여할 필요가 있다.

우선 풍력발전의 경우, 해상풍력 분야를 중심으로 현지 컨소시엄이 공급망 구축을 위해 운영 중인 ‘Offshore Wind US’를 활용할 수 있다. 해당 사이트를 통해 주정부와 주요 기업에서 발주하는 프로젝트 정보를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함으로써 시장진출 기회를 포착해 나갈 수 있다.

또한, 미국 태양에너지 산업협회에서도 공급업체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외국기업도 요건에 부합한다면 신규 등록이 가능하다. 이를 활용해 프로젝트 공동진출을 위한 잠재 파트너 발굴을 타진해 볼 수 있다.

아울러,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투자로 부품 수요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원가절감과 기술개발을 통한 경쟁력 확보와 전시회 참가를 통한 산업 관계자와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성이 필요하다.

김종현 KOTRA 달라스무역관장은 이날 “에너지 전환은 돌이킬 수 없는 세계적인 흐름이며, 셰일자원에 크게 의존하던 미국 에너지 산업도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일어나고 있다”라며, “변화하는 수요 대응과 제품경쟁력 확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시장을 선점해 나갈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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