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오늘] 하이트진로, 메로나에이슬 한정 출시…순창군의회, ‘섬진강 수해 1년’ 피해배상 촉구 공동성명서 발표
[전북오늘] 하이트진로, 메로나에이슬 한정 출시…순창군의회, ‘섬진강 수해 1년’ 피해배상 촉구 공동성명서 발표
  • 방글 기자
  • 승인 2021.08.13 09: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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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방글 기자)

하이트진로, 메로나에이슬 한정 출시

하이트진로가 빙그레와 이색 협업 제품을 선보인다.

메로나에이슬 제품 사진. ⓒ완주군
메로나에이슬 제품 사진.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빙그레 아이스크림 ‘메로나’와 협업한 ‘메로나에이슬’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한정 수량 판매한다.   

‘메로나에이슬은’ 하이트진로가 △자몽에이슬 △청포도에이슬 △자두에이슬 △아이셔에이슬에 이어 선보이는 과일 리큐르 제품으로, ‘아이셔에이슬’에 이어 두번째 협업 제품이다.   

메로나에이슬은 참이슬의 깨끗함에 메로나 특유의 달콤함이 더해져 색다른 맛을 구현했다. 알코올 도수는 12도로 기존 과일 리큐르 제품보다 1도 낮다.

오는 19일 전국 출시 예정이며, 소비자 요청으로 일반 식당은 물론 편의점과 마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 상무는 "소비 과정에서 재미를 찾는 MZ세대들의 펀슈머 트렌드를 반영하고, 대한민국 대표 주류 기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질과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며 “늦여름에 출시하는 메로나에이슬이 소비자들에게 또다른 즐거움과 재미를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순창군의회, ‘섬진강 수해 1년’ 피해배상 촉구 공동 성명서 발표

순창군의회는 섬진강 범람으로 피해를 입은 댐하류 시·군 의회 의장단(구례·임실·남원·곡성·하동·광양)과 함께 '섬진강 수해 1년, 피해배상 촉구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군의회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섬진강 범람으로 댐하류 7개 시·군(순창·구례·임실·남원·곡성·하동·광양)에서 8명이 사망하고, 이재민 4300여명이 발생하는 등 대규모 수해가 발생했다. 수해 이후 근본적인 원인과 책임 소재가 규명되지 않은 채 1년이 지났고, 현재까지도 배상이 지연되고 있는 상태다. 

성명서에는 △환경부와 수자원공사의 수해 원인에 대한 근본적 책임 △수재민에 수해 피해 전액 배상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순창군의회는 “아직도 수해의 고통과 아픔을 치유하지 못하고 빚더미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피해 주민들에게 피해 전액을 배상해야 한다”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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