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오늘] LG유플러스, 설치 없는 체험형 게임광고 MOU…네이버, 세계 최초 5G 브레인리스 로봇 확대
[IT오늘] LG유플러스, 설치 없는 체험형 게임광고 MOU…네이버, 세계 최초 5G 브레인리스 로봇 확대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1.08.19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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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디지털 컨설팅·디지털 사업 수행 파트너십 계약 체결
LGU+, 운동유형·고객군에 맞춘 테마별 콘텐츠 400여개 무료 제공
LGU+, 다운로드 없는 ‘체험형 게임 광고 서비스’ 준비…연내 개시
네이버, 5G 실험국 제2사옥에 이전…브레인리스 로봇 기술 실현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이기열 SK㈜ C&C Digital 플랫폼총괄의 모습. ⓒ SK㈜ C&C
이기열 SK㈜ C&C Digital 플랫폼총괄 모습. ⓒ SK㈜ C&C

SK㈜ C&C, 커니코리아와 산업별 고객 ‘디지털 해결사’ 원팀 구성

SK㈜ C&C는 컨설팅 기업 커니코리아(Kearney Korea)와 ‘디지털 컨설팅 및 클라우드형 디지털 플랫폼 기반 디지털 사업 수행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천편일률적인 기존 디지털 진단·컨설팅과 달리, 고객의 △디지털 전환(DT) 역량 △인프라 △일하는 방식 등을 진단해 아키텍처 설계부터 솔루션 도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내용이 골자다. 

양사는 SK㈜ C&C와 커니코리아의 전문가들로 원팀을 구성, 양사가 공동 개발한 ‘디지털 닥터’ 컨설팅 방법론을 통해 고객의 DT 수준을 진단한다.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SK㈜ C&C의 클라우드형 디지털 플랫폼과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객은 SK㈜ C&C가 개발한 빅데이터 플랫폼은 물론 국내외 최신 AI·빅데이터·클라우드·블록체인 기술 솔루션과 플랫폼을 지원받을 수 있다. 

양사는 진단을 통해 경쟁사는 물론 고객 유사 업종 기업과 글로벌 선도 기업을 벤치마킹하고, 개선 방향을 포함한 고객사 맞춤형 진단 결과를 점수화해 제시한다. 고객이 추진해 온 맥락 속에서 해결첵을 제시하는 것도 장점이다.

이기열 SK㈜ C&C Digital 플랫폼총괄은 “이번 협력으로 디지털 전환 수준 진단부터 해결책 제시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며 “고객사 스스로 디지털 혁신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후방에서 지원하는 든든한 디지털 해결사가 되겠다”고 전했다. 

LG유플러스는 피트니스 전문가가 직접 참여한 U+tv 전용 홈트레이닝 서비스 ‘U+홈트Now’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피트니스 전문가가 직접 참여한 U+tv 전용 홈트레이닝 서비스 ‘U+홈트Now’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U+tv 전용 홈트레이닝 ‘U+홈트Now’ 출시

LG유플러스는 피트니스 전문가가 직접 참여한 U+tv 전용 홈트레이닝 서비스 ‘U+홈트Now’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U+홈트Now는 LG유플러스가 자체 제작한 IPTV용 홈트 앱으로, 다양한 난이도와 운동유형의 전문 운동 콘텐츠 총 400여개를 무료로 제공한다. 최대 4명의 사용자별 프로필을 등록할 수 있다. 

U+tv 이용 고객은 U+홈트Now를 통해 △명상·호흡 △스트레칭 △요가·필라테스 △근력 △유산소 △전신·복합 △골프 등 7가지 유형별 콘텐츠와, △키즈 △임산부 △시니어 △운동 초보자 △골퍼 등 특정 고객 테마별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서울대학교 병원 교수진과 함께한 Q&A 숏폼(짧은 영상) 콘텐츠도 시청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또한 글로벌 전문 피트니스 기업 레즈밀(Les Mills)과의 협업으로 오리지널 프로그램 ‘8주 환생 프로젝트’도 제작했다. 고객은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저강도부터 고강도 전문 피트니스까지 운동 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U+홈트Now는 △UHD2 △UHD3 △사운드바 블랙 셋톱박스를 통해 우선 제공되며, 오는 10월 말부터 무선 IPTV인 ‘U+tv 프리’ 사용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LG유플러스는 와이더플래닛과 ‘체험형 게임광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와이더플래닛과 ‘체험형 게임광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설치 없이도 신작 게임 체험하는 게임 광고서비스 만든다

LG유플러스는 와이더플래닛과 ‘체험형 게임광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체험형 게임광고는 웹페이지 배너광고를 누르면 곧바로 클라우드에 접속돼 체험판 게임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게임을 서버에서 구동하기 때문에 설치할 필요가 없다. 양사는 즉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로그인 과정을 생략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기존 신작게임 체험을 위해서는 게임을 다운로드 해야 했다. 용량이 큰 게임의 경우 1시간부터 수 시간까지 소요돼, 게이머에게 설치 자체가 진입 장벽이 됐다. LG유플러스는 클라우드를 활용한 체험형 게임광고를 통해 이같은 고민을 해결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10년 설립된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기업 와이더플래닛과 업무협약을 통해 올해 안으로 체험형 게임 플랫폼 시범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와이더플래닛은 빅데이터를 통해 신작 게임 게이머를 타깃팅하고, LG유플러스는 즉각적인 게임 체험을 위한 기술과 인프라를 담당한다. 

네이버랩스는 2년 전 출시했던 세계 최초의 ‘5G 브레인리스 로봇’ 기술을 제2사옥으로 확대하고, 빌딩 단위에서의 5G 기반 자율주행로봇 서비스를 고도화한다고 19일 밝혔다. ⓒ네이버
네이버랩스는 세계 최초 ‘5G 브레인리스 로봇’ 기술을 제2사옥으로 확대하고, 빌딩 단위에서의 5G 기반 자율주행로봇 서비스를 고도화한다고 19일 밝혔다. ⓒ네이버

네이버랩스, 세계 최초 5G 브레인리스 로봇 가동 예정…제2사옥에 준비

네이버랩스는 2년 전 출시했던 세계 최초의 ‘5G 브레인리스 로봇’ 기술을 제2사옥으로 확대하고, 빌딩 단위에서의 5G 기반 자율주행로봇 서비스를 고도화한다고 19일 밝혔다. 

네이버랩스는 이날 정부로부터 5G 실험국을 현재 건축 중인 제2사옥으로 이전하는 것을 허가 받았다. 앞서 2019년 CES를 통해 선보였던 세계 최초의 5G 브레인리스 로봇 기술과 결합해, 5G를 기반으로 한 로봇제어 시스템 ‘ARCAI-Robot-Cloud’를 제2사옥이라는 대규모 공간 내에서 실현할 예정이다. 제2사옥에서 활동하는 로봇들은 모두 네이버랩스가 자체 설계했으며, 관련 특허만 230개가 넘는다. 이중 22건은 전 세계 최초로 ‘클라우드 로봇 시스템이 적용된 빌딩’ 관련 특허다.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는 “네이버 제2사옥은 첨단기술들이 집약된 테크컨버전스 빌딩으로 로봇·5G·클라우드·인공지능 등 무한한 잠재력을 선보일 실험적 공간”이라며 “향후 제도적인 준비를 거쳐 공급될 5G 특화망까지 적용하면 스마트 빌딩, 디지털 트윈 기술을 선도할 기반이 더욱 탄탄해지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담당업무 : 통신 및 전기전자 담당합니다.
좌우명 :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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