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오늘] 콘진원, ‘빛가람 사랑의 릴레이 헌혈’ 캠페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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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오늘] 콘진원, ‘빛가람 사랑의 릴레이 헌혈’ 캠페인 시작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1.08.23 14: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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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새로운 기술개발 기회 지원
한국가스공사, 하반기 신입·연구직 등 채용 확대
한국자산관리공사, 2751억 원 규모 국유증권 공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해외무역관장 온라인 연석회의 개최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2021년 빛가람 사랑의 릴레이 헌혈증 전달식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2021년 빛가람 사랑의 릴레이 헌혈증 전달식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콘진원, ‘빛가람 사랑의 릴레이 헌혈’ 캠페인 시작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 원장직무대행 정경미)은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나주혁신도시 내 8개 공공기관과 함께 ‘빛가람 사랑의 릴레이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23일 헌혈증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지난해 콘진원이 주도적으로 추진해 올해로 2년째 이어져 온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주혁신도시 공공기관이 릴레이 헌혈에 참여하고 모인 헌혈증을 공동 기부해 지역 내 안정적인 혈액 확보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수급된 혈액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을 통해 응급혈액이 필요한 지역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된 헌혈증은 향후 나주시 소재 종합병원 및 의료기관 내 긴급혈액이 필요한 지역민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콘진원 정경미 원장직무대행은 이날 “지난해 이어 올해도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이 뜻을 합쳐 캠페인을 진행해 의미가 있었다”라며, “ESG 경영에 대한 중요성이 커진 만큼 혁신도시 공공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역사회에 함께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내항 해상 태양광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
내항 해상 태양광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

인천항, 새로운 기술개발 기회 지원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최준욱)는 항만시설 활용 태양광 발전소 설치, 창업기업 대상 항만안내선 활용 테스트베드 제공, 창업지원센터 운영 등을 통해 신기술 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ESG 경영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고 23일 전했다.

IPA는 배후단지 및 갑문 도수로 등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해 그린 에너지 분야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녹색항만으로의 전환을 도모하고 있다.

IPA는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인천 북항 배후단지 내 유휴부지에 지속 가능한 자연 에너지인 햇빛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소 2곳을 건립해 운영 중이다. 공간 활용을 위해 인천 내항 창고 지붕에도 태양광 발전소 2곳을 구축·운영 중이다.

올해 4월부턴 인천항 내항 갑문 도수로를 활용한 해상 태양광 발전소를 통해 선박용 친환경 전력망을 구축·운영 중이다. 해상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력을 선박에 공급하는 과정에서 사물 인터넷 기반 스마트 전력 계측제어 기술을 활용, ESS를 통해 한전 심야 전력과의 유기적 연계가 가능하도록 해 야간이나 장마 기간 등에도 선박 전력 공급이 중단되지 않도록 시스템 안정성을 보완했다. 400kW급 태양광 발전설비에선 연간 580MW 규모의 친환경 전기가 생산되며, 4인 가정 170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규모이다.

접안 시, 연료 대신 해상 태양광 전력연계 선박용 친환경 전력망으로 생산된 전기를 사용하는 선박에는 아시아 최초 LNG 연료 추진 선박인 인천항 항만안내선 ‘에코누리호’도 포함된다.

2013년 운항을 시작한 에코누리호는 인천항을 찾아온 방문객에게 인천항을 홍보하고 국민과 소통하면서 IPA의 친환경 의지를 전파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청정에너지와 녹색 혁신기술 육성에도 활용되고 있다.

IPA는 벤처·창업기업의 기술개발 지원에 앞장서기 위해 에코누리호를 통해 해상 실증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2019년에는 환경부 R&D과제로 자연냉매를 활용한 산업·선박용 소형 냉방 시스템을 개발하는 중소기업에게 에코누리호를 테스트베드로 제공했으며, 올 상반기에는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스케일업 챌린지랩’ 사업에 참여한 해양오염 방제로봇 개발 창업기업에게 에코누리호 사용을 지원했다.

 

한국가스공사 본사사옥 전경ⓒ한국가스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 본사사옥 전경ⓒ한국가스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 하반기 신입·연구직 등 채용 확대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23일 하반기 신규 직원 55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이번에 사회형평 채용 8명 추가 선발 및 고졸 인재 채용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열린 채용을 지속한다.

또한 기존 블라인드 채용을 강화해 차별 요소를 완전 배제하고 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함은 물론, 미래 신사업 및 안전관리 수행을 위한 직무 채용을 확대함으로써 정부 에너지 전환 정책에 적극 발맞춰 나갈 계획이다.

이번 채용은 가스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8월 31일부터 9월 7일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필기 전형은 10월 9일과 10일 양일간 대구 및 수도권에서 치러진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날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중앙방역대책본부 시험 방역관리 안내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채용 절차에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CI
ⓒ한국자산관리공사 CI

한국자산관리공사, 2751억 원 규모 국유증권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문성유)는 23일 입찰 공고된 2751억 원 규모의 국유증권을 9월 6일부터 온비드를 통해 공개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

이번에 매각하는 비상장증권의 발행법인은 ㅿ건설업 18개 ㅿ제조업 20개 ㅿ부동산ㆍ임대업 2개 ㅿ도ㆍ소매업 7개 ㅿ기타 업종 14개 등 총 61개 법인이다.

이번 비상장증권 매각 입찰은 매각예정가의 100%를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2회차까지 유찰된 종목의 경우, 3회차부터 매회 최초매각예정가의 10%씩 단계적으로 줄여 입찰이 진행된다. 단, 일부 종목에 한하여 총 6회에 걸쳐 입찰이 진행되며, 2회 이상 유찰된 종목은 전 회차 매각 조건으로 차기 입찰 전일까지 수의계약도 가능하다.

다만 '국유재산법 시행령'에 따라 국세를 비상장증권으로 물납한 자 및 민법상 물납자의 가족에 해당하는 자는 물납가액 미만으로 해당 비상장증권을 매수할 수 없다.

입찰희망자는 온비드를 통해 입찰기간 중 입찰금액의 5% 이상을 지정된 가상계좌에 입금해야 하며, 낙찰되었을 경우 낙찰일로부터 5일내에 주권매매계약을 체결하고 60일내에 대금을 완납해야 한다.

다만, 매각금액에 따라 분납주기 및 기간을 정하여 대금을 분할납부할 수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제공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제공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해외무역관장 온라인 연석회의 개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 유정열)는 20일부터 2주간 ‘디지털·그린 경제 선도를 위한 총력지원 체제’의 일환으로 ‘10개 지역본부별 무역관장 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전 세계 84개국 127명의 무역관장이 해외 현지 수요를 기반으로 새로운 기회를 발굴해 수출 확대로 연결하기 위함이다.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도 한국의 올해 상반기 수출액은 3032억 달러로 역대 최대이며 전년 동기 대비 수출증가율(26.1%)도 1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 19 변이 바이러스 확산, 원자재 가격 급등,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불확실성 속에서 새로운 기회 발굴과 차별화된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지난해 초까지 해외 무역관장 회의는 오프라인으로 열렸으나, 코로나 19로 이번 회의는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서 KOTRA는 △신흥국, 전 세대로 확산되는 온라인 소비에 맞춘 디지털 마케팅 확대하며 △미국, 유럽연합, 중국, 일본 등 주요 선진국의 그린·디지털 뉴딜정책과 한국판 뉴딜정책과의 협력기회를 발굴한다. △공급망 재편에 대응한 신규 글로벌 가치사슬에 진입 지원 △바이오헬스, 미래차, 친환경 품목 등 신성장 품목의 수출 확대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권역별로 신남방, 신북방 지역에서는 △온라인 거래 확산 △GVC 재편 △현지 정부의 제조업 육성 △스마트산업 분야에서 기회를 찾는다. 농업 대국 호주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농가 피해가 확산되는 점에 착안해 스마트팜 수출을 추진한다. 싱가포르, 러시아 등에서 역내 1, 2위 온라인 유통망과 협력해 우리 상품의 입점 및 판촉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구미지역은 유럽의 그린딜과 미국판 그린뉴딜 정책에 주목하고 한국판 뉴딜 접목을 추진한다. 유럽, 북미는 총 8조 달러 이상 환경산업 투자계획이 있고 한국판 뉴딜에도 높은 관심을 보여 왔으며 이들 정책이 연결되면 막대한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일례로 유럽은 올해 1월부터 플라스틱세, 플라스틱 폐기물 수출금지 제도를 도입한 상태여서 대체 품목 수출 등 새로운 시장이 열릴 전망이다.

중화권의 경우 교역, 소비 투자의 안정적 회복 속에 디지털 거래가 급증하고 있어 뉴채널 마케팅을 강화한다. 지난해부터 중국 내 개설한 6개 K스튜디오을 거점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 온라인 유통 플랫폼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홈코노미 등 뉴노멀 소비트렌드 대응 사업도 늘린다.

아울러 중국 정부의 신SOC 육성정책 수혜 분야인 7대 산업에서 지방정부, 국영기업들과 우리 기업 간 협력도 돕는다.

중동, 아프리카지역에서는 현지의 한류, K방역 붐을 디지털 무역과 연계시켜 수출 여세를 확장할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사우디 등 5개국에 진단키트, 방역용품 등이 수출된 사례를 바이오헬스 전 분야와 인근국으로 확산시키고 온라인 유통망 사업도 아프리카까지 확대한다. 10월부터 개최되는 두바이엑스포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유정열 KOTRA 사장은 이날 “시장별 특성에 맞춘 디지털 마케팅과 한국판 뉴딜의 글로벌 확산을 적극 추진하겠다”라며, “회복세에 있는 우리 수출이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새로운 기회를 능동적으로 포착하고 수출기업 애로도 적극 해소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확실하고 공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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