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NH농협은행이 가계대출 한시적 신규 취급 중단 첫날인 24일 오후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점 영업점에 직원이 관련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농협은행은 이날부터 11월 30일까지 신규 가계 부동산담보대출 취급을 모두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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