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오늘] KISA, 2021 아·태지역 사이버공격 대응 공동 모의훈련 실시
[공기업오늘] KISA, 2021 아·태지역 사이버공격 대응 공동 모의훈련 실시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1.08.25 17: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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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어르신 행복노후를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 나서
산림청, 몽골 사막화 방지사업 효과성 제고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 아카데미 1기' 수료식 개최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KISA 전경ⓒKISA 제공
KISA 전경ⓒKISA 제공

KISA, 2021 아·태지역 사이버공격 대응 공동 모의훈련 실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원태)은 아·태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APCERT)와 코로나 19로 인한 재택근무 환경을 노린 공급망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 공동 모의훈련을 25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APCERT는 2005년 첫 훈련을 시작으로 매년 주요 사이버보안 이슈를 선정해 사이버보안 사고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엔 호주 AusCERT에서 훈련을 주관했으며, 올해는 한국을 대표하는 KrCERT/CC(KISA) 주관으로 훈련을 개최하게 됐다. 본 훈련을 위해 KISA는 워킹그룹을 리드하고 시나리오 개발, 악성코드 제작 전반을 담당했으며, 훈련을 수행하는 참가국으로도 참여했다.

금년 국제 공동 모의훈련은 KISA를 포함해 호주, 일본, 뉴질랜드, 태국, 중국, 싱가포르, 대만 등 총 24개국 30개 팀이 참가해 국가 간 핫라인 및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은 최근 코로나 19로 확산된 재택근무 환경을 노린 사이버 공격과 글로벌 기업 SW의 공급망 공격이 전 세계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재택근무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회의 참여 사칭 메일을 배포, 공급망까지 침투한 상황을 가정해 대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KISA 이원태 원장은 이날 “비대면 환경 등에 편승한 신종 사이버보안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미리 대비 태세를 갖춰 연습에 연습을 반복하는 것이 최선이다”라며, “KISA는 글로벌 유관기관과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즉각적인 사이버 대응 공조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준우 주택금융공사 사장(왼쪽)과 윤덕홍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회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주택금융공사 제공
최준우 주택금융공사 사장(왼쪽)과 윤덕홍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회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주택금융공사 제공

주택금융공사, 어르신 행복노후를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 나서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최준우)는 금융환경 변화에 발맞춰 고령층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금융생활을 누리고 행복한 노후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와 ‘행복노후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HF공사는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와 협업해 은퇴자, 예비은퇴자 등 고령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금융교육 △금융사기 예방 △은퇴설계 및 노후자산관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강생은 모바일 앱을 이용한 투자 및 자산관리 방법, 보이스피싱 대응요령, 주택연금을 활용한 노후설계 등 금융생활과 노후자산관리에 꼭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공사와 시니어 금융교육 협의회는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됨에 따라 비대면·온라인 금융교육을 우선 추진하되, 추후 어르신들의 요구와 교육효과를 분석해 복지관·노인대학·기업체 등으로 찾아가는 현장교육도 늘려갈 계획이다.

최준우 사장은 이날 “최근 수년간 고령화와 디지털화가 동시에 급속히 진행되면서, 준비없이 노후를 맞은 금융소외계층 어르신들이 너무 많다“라면서 “공사는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와 함께하는 금융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디지털 금융역량을 키우고 행복한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림청 제공
나무심기 전(좌)과 후(우) 광경 ⓒ산림청 제공

산림청, 몽골 사막화 방지사업 효과성 제고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5일 몽골 사막화 방지사업 효과성 제고를 위한 관계기관 비대면 영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산림청은 신북방 정책 부응과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황사 발원지인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해 2007년부터 몽골 그린벨트 조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2단계 사업으로 추진한 울란바타르 도시숲 조성사업이 마무리됐다. 2022년부터는 3단계 사업으로 ‘몽골 산불 피해지 복원 및 예방, 산림복원 기반시설 조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몽골 사막화 방지사업 경험이 있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경험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에 대해 협력방안을 논의함으로써 정부-지방자치단체-민간부문간 연계로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내년도 공적개발원조 신규 사업으로 ‘몽골 민간사막화방지 사업’예산이 확보됨에 따라 민간부문의 역량을 활용한 해외에서의 사막화방지 조림사업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ESG 참여를 이끌어낼 마중물로 추진할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아울러,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국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창원이니셔티브 10주년 행사’와 관련하여 ‘사막화 방지 우수 동영상 공모전’과 ‘비대면 합창대회’ 참여와 홍보를 부탁하였다.

산림청 박영환 해외자원담당관은 이날 “정부-지자체-민간부문에서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해 다양한 국제산림협력 사업을 하고 있는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제공
25일 BIFC 46층 시청각미디어센터에서 ‘캠코-온비드-아카데미’ 1기 20명이 온라인 비대면 수료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자산관리공사 제공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 아카데미 1기' 수료식 개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문성유)는 25일 BIFC 46층 시청각미디어센터에서 ‘캠코-온비드-아카데미’ 1기 20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 수료식을 개최했다.

캠코 온비드 아카데미는 캠코가 대학생 등 청년세대의 참여를 통해 공공자산 처분시스템 온비드 홍보 콘텐츠를 발굴·실행하기 위해 지난 7월 마련한 세대교류 프로그램이다.

지난 한 달 동안, 20~30대 청년으로 구성된 아카데미 1기 20명은 △캠코 주요사업 △온비드 공매 △홍보실무 교육을 받고, 캠코 온비드를 친근하게 알릴 수 있도록 카드뉴스 등 콘텐츠를 제작해 SNS에서 활동했다.

캠코는 온라인으로 진행된 수료식에서 프로그램을 성실히 마친 참가자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활동 기간 중 제작한 홍보 콘텐츠와 온비드 홍보 아이디어 등을 평가해 총 5명을 선정·시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서은애 학생(경기대학교)은 이날 “활동을 통해서 캠코나 온비드 뿐 아니라, 효과적 홍보 방법까지 많은 것을 배웠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에서 배우고 느낀 것들을 친구들과도 함께 공유해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남궁영 캠코 공공개발본부장은 이날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세대와 교류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견한데서 큰 의미를 느낀다”라며 “온비드가 나이를 넘어 모든 세대가 이용하는 공공자산 거래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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