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26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 계란코너에 ‘농협창립 60주년, 농협안심계란 특별할인 행사’에서 시민들이 계란을 구매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농협중앙회에서 추석명절을 앞두고 계란가격 안정과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다음달 19일까지 ‘농협안심계란 특별할인행사'를 진행된다. 수도권 농협하나로마트 40여개 판매장에서 농협안심계란 특란 1판(30구)을 49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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