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마약 구매 및 투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아이콘 전 멤버인 비아이(25· 본명 김한빈)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재판에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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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구매 및 투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아이콘 전 멤버인 비아이(25· 본명 김한빈)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재판에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