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지훈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박차훈)는 ‘제10회 MG새마을금고 사진공모전’의 당선작을 31일 발표했다.
이번 사진공모전에는 총 699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총 50점의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우리 인생의 든든한 버팀목 새마을금고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힘내라 △늘 우리와 함께하는 MG, 장려상은 △엄마의 사랑 △늘 한결같이 △이음이 차지했다. 이외 입선작 44점이 선정됐다.
대상(1명)에는 2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우수상(2명)과 장려상(3명)에는 각각 100만 원과 50만 원, 입선(44명) 각 10만 원 등 총 50명, 99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대상, 우수상, 장려상 입상자들에겐 MG가 새마을금고중앙회장상을 수여한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이날 “올해는 신규 캐릭터‘MG블루원정대’와 새마을금고 디지털금융을 주제로 한 출품작이 많았다”라며, “당선작은 향후 새마을금고의 각종 홍보물에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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