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가을철 심해지는 ‘탈모’에 좋은 음식 5
[카드뉴스] 가을철 심해지는 ‘탈모’에 좋은 음식 5
  • 그래픽= 김유종/글= 손정은 기자
  • 승인 2021.09.0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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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이미지출처= Getty Image Bank)

무더위가 지나가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가을이 마냥 반갑지 않은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여름 동안 강한 자외선과 과다한 두피 분비물로 고생했던 모발이 시간이 흐르면서 가을에 다량으로 빠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가을에는 여름보다 일조량이 줄어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남녀 모두에게 일시적으로 증가하면서 모발 성장과 발육을 방해, '탈모'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가을로 들어서면서 일교차가 심해지고 건조한 기후로 두피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면서 탈모가 유발될 수도 있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한 올 한 올 소중한 내 모발을 지켜주는 음식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가장 대표적인 게 철분과 엽산, 비타민A·C가 풍부한 시금치죠. 특히 비타민A는 피지의 생성에 도움을 주고 두피에 수분을 공급해 모발 건강을 증진시켜 준다고 합니다.

아보카도도 탈모에 좋다고 합니다. 아보카도는 비타민A·C·B6·E을 비롯해 마그네슘, 칼슘, 철분 등 다채롭게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중 비타민E는 두피에 좋은 영향을 주는 항산화제 역할을 해 모낭의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검은콩도 빼놓을 수 없겠죠. 시스테인, 아미노산 등을 함유해 머리카락 성장에 도움을 주고, 콩에 포함된 불포화지방산은 혈관을 확장하고 좋은 성분들을 보충해 혈액 흐름을 개선해 줍니다.

모발은 단백질로 구성돼 있어 '단백질' 섭취가 중요한데요. 연어는 단백질이 많아 탈모에 좋은 음식이랍니다. 특히 오메가3도 많아 모발 건강 관리에 탁월하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녹차는 폴리페놀이 많이 함유돼 활성산소 작용을 억제하고 세포의 성장을 도와줍니다. 또한 녹차에 들어 있는 성분인 카테킨은 항안드로겐 특성을 지녀 탈모 유발을 하는 호르몬을 억제해 준다고 하네요.

'있을 때 잘해'라는 말이 있듯,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탈모에 도움을 주는 음식으로 모발 관리 시작해 보세요.

담당업무 : 백화점, 편의점, 홈쇼핑, 제약 등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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