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전 국민의 약 88%가 1인당 25만원씩 받는 코로나19 상생 국민 지원금 (5차 재난지원금) 신청이 시작된 가운데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 재래시장에 ‘긴급 재난 지원금 사용’ 가능 안내 문구가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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